[11]
렌즈Fantasy™ | 13:22 | 조회 905 |SLR클럽
[11]
봄날~* | 13:19 | 조회 935 |SLR클럽
[7]
[X100]Dreamer | 13:17 | 조회 979 |SLR클럽
[36]
유진★아빠 | 13:13 | 조회 1568 |SLR클럽
[13]
California.T | 13:07 | 조회 1678 |SLR클럽
[13]
[X100]Dreamer | 13:05 | 조회 1188 |SLR클럽
[6]
카카오 | 12:48 | 조회 1021 |SLR클럽
[9]
[X100]Dreamer | 12:56 | 조회 1145 |SLR클럽
[8]
5년짜리가^겁이없어 | 12:42 | 조회 801 |SLR클럽
[15]
[X100]Dreamer | 12:49 | 조회 1082 |SLR클럽
[13]
스마일운이 | 12:38 | 조회 826 |SLR클럽
[8]
911타고싶다 | 12:27 | 조회 574 |SLR클럽
[9]
스마일운이 | 12:30 | 조회 511 |SLR클럽
[15]
misto | 12:16 | 조회 1092 |SLR클럽
[21]
운동사나이 | 12:16 | 조회 1192 |SLR클럽
댓글(2)
외유내강 이란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는 분입니다
돌이켜 보면 오히려 전 두 정권의 역할은 그 동안 쌓였던 곪았던 나라의 종기 같은 상처들을 더 극한 으로 가게 해서 모든 국민들이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역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위한!
모두가 철저하게 속고(?) 있었던 겁니다.
그의 발톱이래봤자 고양이 발톱이면 많이 쳐준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호랑이 발톱, 곰 발톱이었던 거죠.
노무현이 말했던 그 말, 문재인이가 친구여서 자랑스럽다던 그
말의 의미가 이제사 드러나는 겁니다.
한낱 물러터질 줄 알았던 그에게 우리는 정말 철저하게 속았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