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ㅊㅈ가 겪은 충격적인 여탕문화 +1315 [35]

댓글(35)

• 꼬리둘빌리♥ 답글달기

  공중화장실가서 똥싸고 있는데 자기자리라고 따질기세네
  
  
  
  깔끔떠는사람들 저러는거 알지만 애초에 의자를 집에서 가지고 오지
  
  공중목욕탕가면 아짐들이 자기동네사람아니면 텃세부린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 삼청동인절미 답글달기

  피로 풀려고 가는 목욕탕에서 참 피곤하게들 사신다.

• 릴렉스하자 답글달기

  공중목욕탕을 가지 않는 이유...
  
  
  
  남들이 다 들어간 탕.. 남들이 씻는다고 쓴 의자,, 바가지...
  
  
  
  근데 거기에 때가 막 끼여있어.. 물속에 때가 둥둥 떠가 있어.,..
  
  
  
  씻어도 씻지 않은 느낌....
  
  
  
  개인적으로 그런게 싫어 안갑니다.
  
  
  
  때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 DE]K-1지아아빠 답글달기

  그렇게 성병이 걱정되면 대중목욕탕에 오질 말아야지 자기 집 욕조에서나 때밀고...
  
  그리고 목욕탕에서 의지 같이 앉는다고 성병이 옮나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자기 딸 임신했다고 주장한 어느 엄마의 주장과 동급...

• 큰일이다큰일 답글달기

  분노가 만상인 사회가되어버렸다
  문재앙이 집권후. 여기도 분노.저기도 분노. 조금만 잘못하면 구속하라.나라꼴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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