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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좋아보이네요 ㄷㄷㄷ
보이면 선생도 불편해요
와...한반에 30명이 안되는거 실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신도시도 20명대 입니다.
얼마 안있으면 20명 될거 같아요.
학생들 주는 속도 장난아닙니다.
신도시도 한해에 학급당 2,3명씩 줄고, (30->27->24)
지방, 외곽은 학급단위가 흔들흔들 합니다.
와...그런대도 선생들은 늘리겠다는건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현직인데, 첨 보는 풍경이네요.
그런데, 요즘 신형 책상은 1/3정도 가려져서 나옵니다.
저게 학생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하게 했을 가능성이 많아요.
여름에는 엄청 답답할텐데..
가려도 1/3만 가리지..
요즘 하도 말아 올려 입어서 그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