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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첫번째는 350은 힘들고 370에 해준다고 하셨어야.. ㄷㄷㄷㄷ
이렇게했으며 백벌었음
아하 ㄷㄷㄷㄷㄷ
저는 일반적인 금액으로 견적을 말해놓고 일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쉬운 작업이었으면 딱 일한 만큼만 받고 금액을 낮춰서 견적 새로 작성하고 결제 받습니다.
이런 업체는 없었다며 고객이 감동하더라는..
양심적으로 금액을 받는게 더 긍정적인 반응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자게 셀럽한테 댓글도 받아보네요 ㄷㄷ
그게 나중에 몇배로 복이 되어 돌아오더군요
제가 몇번을 경험해봤네여
고객분들은 다 알고 계심 ㅎㄷㄷ
렌즈 두고오신거아님?
나중에 견적서보고 연락오는건 아닌지? ㅜㅜ
쬐끔 불안하네요
1번은...다시 연락올듯 한데요;; 견적 나간게 있따면;;
그사람이 자게이인데..
이 글을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2번은 그렇다 치고 1번은 행여 나중에 기어깅 난다던가 무슨 일로인해서 알게되면 지나간거라 말은 안할수있어도 생각은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