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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 17/07/27 15:21 | 추천 1 | 조회 1602

위험한 여경들 +732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331029

'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취객을 부축하던 임순경은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

임순경

시위대에게 폭행당하고 3시간 넘게 억류되어 있었던 여경

이유미 순경(좌측)

시위 진압에 참가한 이유미 순경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잡힌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

댓글(7)

아프리카의별 답글달기

미틴개는...몽둥이로
험프리박 답글달기

꼭...

중징계로 다스려 주시길...
언제나푸름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ull_1 답글달기

여경들 제복 벗더라도 거의 엄청 이쁘더라구요 -_-;;

그리고 정말 경찰한테 저런짓하는거 제정신인지..

몇배의 처벌을 해야함
■ㅆ■ 답글달기

개처럼 패서라도 근력을 키워주고 싶다.............

경찰은 강해야 하는데.. 조건 미달아닌가?
공인복덕방 답글달기

여경을 외모보고 뽑나보네요 ㄷㄷㄷ
savanna. 답글달기

여경이란 말 좀 안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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