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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잘보면 다리에 글러브가 안닿음.
그때 닿았으면 아웃인데..
살짝한다고한게 글러브가 확실하게 안맞았다는건가보군요
아크로바틱 슬라이딩
오 센스 ㄷㄷㄷㄷ
박동원 역대급 설레발 ㄷㄷㄷㄷ
근데 저런 플레이가 계속 된다면 공든체 플레이트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포수가 주자쪽으로 달려가서 갖다 박아도 문제 없다는거잖아요
그래서 주자들에게는 바디체킹같은게 있는데,
예전에 가르시아가 한창 하다가 욕 먹었죠.
mlb같은 경우에는 달려오다가 포수를 뛰어넘어거나
3피트 안에서 살짝 피해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건 사실 포수가 멍청한 플레이죠.
홈플레이트 다 열어놓고 기다렸으니 ㅎㄷ
그렇다고 해도 역대급 정도는 솔직히 아니다 ㄸㄸㄸ
포수가 멍청했죠.
지나가는 넥펜으로
요즘 넥센 김세현 김상수 좀 너무한다 싶은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