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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명절때 열차안에선 이동할수가 없었음.....앞이안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털이가 차에가 달려있죠
저시절 담배 못피는곳이 없었다고보면됩니다 .ㄷㄷㄷㄷ
이기적이고 그런게 아니라 간접흡연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던 시절이죠.
다섯살 애부터 다 같이 키비 보는 안방 거실에도 재떨이가 있었으니...
전혀 몰라서 그랫던걸 머라 하는건 아니라 봄..
옛날 영화들 보면
담배 아무 상황에서나 꺼리낌 없이 피는 상황들 나오는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ㅎㄷㄷㄷ
2001년까진 창동역 1호선 플랫폼에 재떨이 있었어요
어른이다는 표식 정도로 했던 당연한 짓... 지금 생각하면 여러모로 무지했음...ㅠ
식당, 숙박업소, 화장실, 비행기 등 온갖 교통수단, 선생님은 교실에서, 사무실...
와 정말 상상 가능한 모든 곳에서 흡연 가능했음.
요즘 차량들에 재떨이도 언제부턴가 사라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