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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도 그래요.
공포 영화..특히 사지절단 이런건 ㅜㅜ
오멘.추억돋네요.ㅋㅋ
소리 끄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음
저도못봐요 얘기도안들어요
저는 정말 무서웠으면 좋겠어요 ㅜ.ㅜ
공포 영화를 대부분 다 봤는데요. 하드고어, 오컬트, 슬래셔, 스플래트 등
사운드로 놀라는 부분에서는 놀라는데 무섭지는 않더군요.
아무도 현실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가장 무서운 건 그래도 사람인 것 같아요.
순수 공포 영화는 아니지만
요 근대 가장 큰 스릴을 느꼈던 <맨 인 더 다크> 추천드립니다. ㅋ
아 참고로 공표 영화는 대부분 밤에 극장 또는 야간 집에 혼자 있을 때 불 다 끄고 봅니다.
공포영화 매니아 입니다.
공포영화 다운 공포영화가 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까마귀한테 눈 뜯겨서 피흘리며 걷는데 오멘이던가?
오멘은 마지막 남자애의 썩소가 ㅎㄷㄷㄷ 하죠
엑소시스트는 거꾸로 계단내려오기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