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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스트레스때문인지 코에 털도 빠져있네요ㅠㅠ 사랑받고 영양좋아지면 털도 다시 자랄거예요
그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보통 시골X개처럼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ㅎㅎ
개장수 조심하세요 엿같은것들
개장수 출몰시간을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복받으실거에요..
저도 다니던 회사에 유기견이 한동안 지냈는데
주는거 받아먹고 자리잡나 싶더니
동네들개들 만나더니 따라서 쿨하게 사라지더군요
묶어놓고 그러진 않았는데 정이 들어서 아쉬웠었어요
아쉽긴하겠지만 자기가 좋아서 간거라면 어쩔수 없죠 단지 갈때 가더라도 더이상 겁먹지 않고 밝아지길 바랄뿐이죠 ㅎㅎ
그 피빠는벌레 안떨어지면강제로때지 마시고
솜에 알콜먹여서 꾹 누르면 자연스레 때집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잘 안떨어지는놈들 때낼때 아파하던데!!
언능 밝고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그리구 농촌님 복받으실거여욧!
감사합니다 ㅎㅎ;;;
이집저집 옮겨다닐때 성인남성에게 발로 채이던가하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겁내는거같은데 그래도 민가에 정착하려는걸보니 사람 좋아하는 순둥한 녀석같네요 복받으세요.. 세나개 보면 목줄 말고 울타리 쳐서 사육장 만들어주는걸 추천하던데 쉬운일은 아니니 강하게 추천은 못드리겠고 사정 되시면 추천드립니다..!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