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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공감합니다..특히 아기..저도29개월 아들이있는데 요녀석이 어디로 튈지몰라서 항상 조마조마합니다
엄청빨라요 또ㅋㅋ순간적으로 다다다다~~뛰쳐나가요
제가 어릴때 코에 콩넣어서 싹이 나서 숨을 못쉬었습니다ㅋㅋ 다행이 딸내미는 조심성이 많아서 ㅎㅎ
어떻게 빼셨어욤?
병원가서 뺐겠죠.
의외로 아이들이 코에 콩 넣어서 퉁퉁 불려서 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내용은 좋지만 반말과 권위적인 말투가 거슬리네요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나름 도움되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아차 하면 다치겠더군요.
설거지하면서 부엌칼 싱크대 위에 뒀다가 팔꿈치로 툭!
쳤는 데
발등 바로 옆에 일자로 내리 꽂힘.
ㄷㄷ 했습니다.
그후로 칼은 바로 닦고 꽂이에 꽂아요.
자전거 탈때 헬멧은 당근 필수지만 하나 더 꼭 해야하는건 장갑. 넘어질때 무의식중으로 손을 사용해 막으려는 동작이 튀어나오므로 장갑을 낄 경우 손 대신 장갑이 먼저 찢겨나가면서 손 보호해주고 약간의 손목보호도 덤으로 따라옴.
잊어먹을때쯤 다시보러 와야지..
부모가 숫사자와 같아야한다는 말에 극공감.
정말 한순간도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애들 봐야합니다
언젠가 집 앞 왕복 6차로 한가운데에 3~4살 애기가 혼자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랬었네요.
알고보니 길가 식당 손님 애기;;;
설거지가 의외네요
유리컵 깨진적이없어서..
잘 읽었습니다. ㅎㅎ 글 잘 쓰시네요. ^^
진짜 애는 뒤에 내비두고 휴대폰 들여다보다가 뒤늦게 애 발견하고 빨리오라고 소리 지르는 엄마들 이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