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172...
(기사 중 일부 발췌)
김 여사는 지난 9일 평창패럴림픽 개회식 참석에 앞서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을 통해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가능한 한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참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대표팀 주장 한민수를 필두로 선수 한 명 한 명이 직접 사인을 한 아주 특별한 유니폼이었다. 선수들은 김 여사에게 68번이라는 백넘버를 부여했다.
김 여사는 이 유티폼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경기 내내 응원했다.
이번 패럴림픽은 김정숙 여사가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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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씩씩하다
배낭에 태극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ㅎㅎㅎ
비공식 마스코트 표현 적절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한걸레 새끼들이 ~씨 라고 부른 분.
그 잘 난 기레기 새끼들 자존심 거의 무너져 가는 단계라 행복합니다.
과거와 달리 씨알도 안 먹히는 입진보 언론들의 영향력 ㅋㅋㅋㅋㅋ
역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