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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하.... 정말 씁쓸하네요 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게 중요하죠. 그렇게 해서 떨어지면 미련없이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갈 수 있거든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못빠져나옵니다.
예전에 수험생 때 강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강사는 변리사 시험 합격 후 곧바로 사법시험 준비해서 사법시험도 합격하고 변호사 하던 양반, 의외로 꽤 있습니다.)
수험생들 사주팔자가 그렇게 좋다고. "먹고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이렇게 좋은 팔자가 어디있냐?"
지금 생각해도 그때처럼 편하게 살 때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