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이 그리고 성차별> +348 [1]

      < 성차이 그리고 성차별 >

  성차이에 대한 성경의 말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란 뜻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예수 그리스도께)하듯 하라 하셨으며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의 뜻에 대하여서 충분히 묵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성차별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차별을 논하기 위하여선 평등과 형평에 대한 정의를 해야합니다. 먼저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옛말이 적합합니다.

 반면에 형평은 각자의 재능(달란트)와(과) 노력에 따라서 사회적 정의와 그 시대를 관통하는 합목적성에 따라 형성된 사회상규에 따라서 제정된(한) 모든 실체적 법령에 따라서 실시되는 각 종 입시 시험 취업 등과 같은 제도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위의 두 명제를 종합하여서 사유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냐는 대명제로 귀추됩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 많은 철학서적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명확한 해답을 (심지어 입증조차도) 내 놓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알권리를 총동원하여서 도대체 성차별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폐해가 무엇인지에 대한 사실과 이로인한 뒤틀린 성적욕망의 표출이 적나라하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쌍스럽고 천박한 말들로 나타나고 또 어떻게 시작되어지고 다시 어떻게 그 비속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지금부터 신랄하고 적나라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곱가지의 과정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째로 쌍시읏('ㅆ')이 들어간 연유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이는 여성의 성기인 (이제부터 미성년자는 화면을 덮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학술적 연구에 기초한 설명이라서 법적으로 저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위 미성년자에게 이번 글이 치명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재미삼아서 읽으려한다면 분명히 한 가지 밝혀두겠습니다. 이를 어길시 굉장히 끔찍한 사탄이 해당화면을 통하여서 덮칠 것이라는 끔찍한 경고도 함께 드립니다. 따라서 위의 경고를 무시한 미성년자들은 환청(사탄의 목소리)가(이) 들릴 것이며 특히 심령이 유약한 자들은 정신병에 걸리게 될 것이며 그 외의 자들은 훨씬 더 많이 성매매 업소에 출입을 하지 않으면 결국 성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특히 이제부터 나오는 단어들은 매우 치명적이 될 것이라는 경고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음경 (비속어로는 보지 씹조개 쪼가리 쪽제비 자지방 쩐내나는젓 보징어 벽창호 벽져좌지 비루얘(여기서 '얘'의 모음 'ㅒ'는 삼중모음이 표기가 되지 않기에 임시방편으로 차용하였음을 밝힙니다) 등)에서 시작이 된 된소리 자음이며 이런 비속어들에 대한 철저한 규율이 있었던 조선시대에 이러한 용례가 급격히 줄어든 반면에 조선 정조 사후인 1,800년 이후 시대인 세도 정치 가문의 폭정 폭압 폭치의 정세에선 기하급수적 증가를 보인 사실의 기록이 민족어학대백과 사전의 일종이며 일부 학자들에겐 일명 욕사전이라 불리우며 저는 이 사전을 은평구립도서관 지하서고에서 비치전용도서만을 보관한 장소에서 얼추 그 맛만 살짝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학술자료이기 때문에 다른 도서관에도 비치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문학도들께서는 위 사전(욕(대)사전)을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번 성차별에 대한 고찰을 하기 위해선 꼭 알아두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둘 째로 남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양물에 대한 비속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자지 보지열쇠 보슬아치 보지구녕키 뱨('ㅒ'에 관하여 위에서 언급한 삼중모음과 같습니다) 바졎질쟤('ㅒ'에 관한 삼중모음의 언급과 같습니다)(이 단어는 왜구들이 한반도에서 자행한 강간 윤간과 같은 비인애적 사건들을 총망라한 단어라는 아직 위(욕사전) 대사전에는 등재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와 같은 남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비속어들이 존재하였습니다(일부 존재합니다).

 특히 양쪽 성의 성기를 표현한 비속어들이 여성의 성기만을 비하한 표현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물리적 힘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여성의 성기를 훨씬 많이 비하하여 표현한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시대에서는 이와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세태를 밝힙니다.

 현세태에 새롭게 등장한 병맛 별짓걲이 별졔재지 별사이다 봉맛 이하 패턴이 "별----"과 "봉----"이 같습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은 여성의 소비가 두드러지기 시작한 2010년 이후부터이며 이에 대해서 처음으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극단주의자로서 마녀사냥을 당한 성재기이며 이 사람의 적절한 문제제기에 대한 그 어떤 사회의 관심도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의 하나 작금의 현상을(세태를) 방치하거나 조장한다면 여성상위시대로 진입 할 것이며 젊은 세대는 이미 여성상위시대를 넘어서 여자장유서열의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여자장유서열이란 여자의 긴학력(스펙)과 부드러운 음색(마음이 아님) 서구적 외모(성형수술자들이 대부분) 무분별한 열.정(이와 같은 모든 가치들에 대한 불나방같은 정열)을 통틀어서 "여자장유서열"이라 하며 이러한 쓰잘데기 없는 가치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현상을 가리켜서 여자장유서열의 시대라 명명하겠습니다.

            백수 박 상 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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