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재업/약스압) 이미 개박살 나버린 유럽상황. sanghwang +526 [12]

당장 내일모래 시험인데 갑자기 반 난민 추세에 힘입어 글을 쓰게 되었다.

정말 다행인건, 대부분의 우리나라 시민들이 적어도 '이슬람,난민' 에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는거에

안도감이 들긴 하지만, 나라의 대통령이 저따위라 사실 반신반의 한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를 잡으려면 이슬람이 제격이다, 혹은

우리나라는 개독과 악덕사장이 있어서 얘네들이 기를 못펼것이다

라고 낙관론에 빠져있는데,

한번 생각을 해보자. 나 역시 페미를 좋아하진 않고 옹호하지도 않는 입장이지만

생판 모르는 한녀가아닌, 우리의 이모,고모, 여동생, 누나 '우리가족'이 당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 논리가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한녀가 싫다고 해도, 그게 내 가족이면 말이 달라지지 않겠나?

기독교? 악덕사장?

나는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게 뭐냐면,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우세하지만

얘네들은 입으로만 떠드는 애들이고, 이슬람은 오는순간 대가리부터 따는 성격인데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기독교단체가 마냥 반 이슬람도 아니고

오히려 난민이다 뭐다 도와주고 오게 만든다음

선교를 목적으로 불법 이민자들을 데려오는 단체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다.

물론 개슬람들은 절대 개종 안한다.

기독교가 이슬람화를 잠시 늦춰줄 수 있을진 몰라도 그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고 보는게 내 개인적인 견해다.

악덕 사장?

예전 그 뭐냐 그 웃음팔이 개그맨, 그새끼ㅋㅋ 사장님 나뻐요 이새끼가 난 젤 나쁜새끼라고 생각한다.

이새끼가 그 외노자는 착한사람, 성실한 사람 따위의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정작 자국민인 악덕사장들은 나쁜사람, 혹은 파렴치한 인간쓰레기로 매도하는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이다.

지금은 악덕사장들이 오히려 외노새끼들의 눈치를 보며 설설 기는 입장이고

이새끼들도 똑똑해져서 임금체불이니 뭐니 하면 바로 이제 고소장 때리는게 이 개새끼들의 습성이다.

텍스트가 길어지면 지루해 지니까 본문으로 들어가보록 할게.

유럽 주요국가들의 이민자 비율과, 그리고 그 이민자의 출신들을 위주로 자료를 찾아봤다.

최신자료도 있고, 상대적으로 오래된 자료가 섞여 있지만, 예전이 그 추세면 지금은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을거니까 포인트를 잘 잡아 보도록 하자.

1, 스페인의 이민

이 자료는 내가 얼마전 올린 자료에도 한번 써먹은 자료인데,

출처자체가 믿을만한 출처라서 다시 쓰는점 이해부탁할게.

자 한번 보자. 스페인은 사실 내가 사는 국가이기도 한데, 솔직하게 말하면 이민자에게 그렇게 좋은 나라는 아닌거같애.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국적법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이민에 매력적인 나라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모로코가 상대적으로 눈에띄는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모로코, 잘 기억 하도록 하자. 앞으로 많이 보게될 "쓰중쓰" 들이니까. (쓰레기 중의 쓰레기)

왜 모로코가 쓰레기인지는 차츰차츰 알아보도록 하고, 나머지 국가들도 한번 보도록 하자.

2. 프랑스의 이민

톨레랑스의 나라 프랑스. 혹은 유럽의 짱깨 프랑스.

왜 그런 별명이 붙었으며, 그리고 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자.

이유는 아마 이 그래프를 보면 잘 알수 있을것이다.

먼저 눈에 띄게 보이는 국가들은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그리고 아프리카국가, 그 옆으로는 터키가 있다.

이 나라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이슬람이다. 이슬람.. 난 이 단어만 보면 먼저 소름부터 끼친다.

아랍어만 보면 참수하는 영상이 파노라마 처럼 그려지고, 융단폭격이 일어나는 다마스쿠스의 시가지가 연상된다.

모로코의 친구가 한명 더 나왔다. 바로 터키다.

터키가 형제국 이지랄병 하는새끼들은 진짜 머가리 리셋시키고 싶은마음이 큰데, 이새끼들을 한번 겪어보면

정말 그 소리가 절대 안나올거다.

3. 벨기에의 이민

벨기에 하면 게이들은 뭐가 떠오르노? 와플, 오줌싸개동상, 혹은 축구 좋아하는 게이들은

펠라이니, 야누자이, 등등 이런것들이 떠오를거야 아마.

이새끼들도 모로코, 코소보쪽 이민자 2세다.

2선침투 안한데가 없노 ㅋㅋㅋ

표를 한번 보자.

모로코, 터키 이 씹것들은 또 나왔다 이기야 ㅋㅋㅋ

벨기에는 사실 다른 주변국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등)에 비해 인구가 작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슬람에게 거의 먹힌 수준인 지경까지 왔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누군가는 이런 말 할수도 있겠다. 아 씨발 물타기 하는거보소, 그렇게 치면 프랑스 이탈리아 네럴란드는 뭔데?

내 말의 포인트는 "문화침략" 즉 이슬람화를 말하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말아줘.

또 누군가는 "개 씨발 ㅋㅋ 인종차별 극우새끼 물타기 하는거보소 ㅋㅋ 모로코 터키 다 합쳐봐야 10만명 조금넘네"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다. 근데 예맨 앰흑 샌드니그로 새끼들 500명 들어온것도 좃같은데, 10만명..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게다가 10만명이면 아마 5년뒤엔 그 두배, 혹은 세배까지 몸집이 커지는게 이들의 생존력이며 번식력이다.

마치 시궁창의 쥐새끼와 바퀴벌레와 같은 수준임에는 틀림없다.

4.독일의 이민

이제 독일로 한번 가보자. 와 오늘 일게이들 세계여행 제대로 하노 이기 ㅋㅋㅋㅋ

독일하면 섬세함, 근면함, 한편으로는 빡돌면 가스실로 바로 쳐넣어 버리는 화끈함과 과감함..

뭐하나 빠지지 않는 독일인데 "그여자" 때문에 지금 좆털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문제는 자국민끼리 화합과 통합을 해도 시원찮은 판에

"이민자" 라는 새우때문에 "자국민"이라는 고래들이 피터지게 싸운다는거다.

난민을 반대하는파, 찬성하는파, 그중에는 쁘락찌들이 분명 있겠지.

일단 표를 한번 보자,

시리아, 알바니아, 코소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주 씨발 쓰레기통도 아니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은 전부 독일이라는 "소각장"에 들어가는거 같노 ㅋㅋㅋㅋ

그와중에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지젼 ㅋㅋㅋㅋ

터키는 왜 없냐고 할텐데, 이미 터키인은 너무 많아서 아예 독일 제 2의 민족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축구 좋아하는 게이들 등판해라 이기야ㅋㅋㅋ 외질, 귄도간 같은 경우는 터키계이고

케디라 같은 경우는 튀니지계.. 이슬람이 침투 안한데가 없다.

독일의 이슬람 인구의 63퍼센트가 터키출신이다.

초콜렛에도 침투를 했는데, 카카오 농장에서 채찍맞으며 "수확"을 해야하는 아이가 왜 "초콜릿" 상자에 있는지 의문이고

중간에 보면 눈자체가 흐리멍텅하니 주변이 거무튀티하고 딱봐도 "범죄자상" 인 터키계가 떡하니 자리 잡혀 있다.

우리도 나중에 과자봉지에 저런새끼 그려질날이 오게 될텐데, 정말 막아 보자.

5. 스칸디나비아 이민

스크롤이 너무 많아지면 또 ㅁㅈㅎ만 주고 갈거니까, 최대한 요약해볼게.

간단하게 적고 바로 바로 넘어갈게 양해좀 앙망한다 이기

이케아와 바이킹의 나라 스웨덴,

한번 비율을 보자.

시리아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라크, 소말리아, 아프간, 터키 등등 정말 나라같지 않은 쓰레기나라들 국가 출신이 너무 많다고 느낄 정도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슬람인데, 이제는 말하기가 힘들정도로 이슬람이라면 지긋지긋 하다.

핀란드도 한번 보자.

이라크. 아프칸, 소말리아, 시리아, 이란, 알바니아

시발 여기는 인원수가 좀 적다뿐이지 앵간한 기독교 가톨릭 국가에서는 이민 오지도 않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르웨이와 덴마크다. 터키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등등 항상 보던애들은 항상 상위권에 있는걸 볼 수 있다.

안그래도 인구수가 후달리는 북유럽은 이슬람화가 더욱 가속될거라고 생각한다.

6. 유럽의 이슬람 비율

유럽이 지금 이꼴이다. 독일이랑 프랑스는 이미 거의 점령 되었다고 보면 되고,

영국과 이탈리아는 위태위태 하다. 그나마 인구빨로 버티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거같다.

내 네덜란드 친구는 밤에 위험해서 잘 못나간다더라. 특히 여기도 모로코랑 터키계가 많은데

이슬람 욕하면 진짜 개처맞고 뒤질수도 있다고 한다.

격투기 선수 바다하리도 모로코 계이며, 축구선수 아펠라이 역시 모로코계

유명 디제이인 리햅 역시 모로코계, 움멧오즈칸은 터키계, 등등 생각보다 이슬람화가 심각하다고 볼수 있다.

말이 백만이고 오백만명이지 정말 어마어마 한 숫자인데 중요한건 예맨난민 500명이 두고봐라, 10년뒤면 5만, 아니 50만까지 불어나는

바퀴벌레 그 이상의 생존력과 번식력을 볼수 있을거다. (뒤지긴 잘 뒤지지도 않음..)

7. 마치며

우리나라가 북유럽 국가들을 보면서,

"쟤네들은 식민지 가진적도 없고 착한척 하다가 좆됐노" 라고 할텐데

우리가 지금 그 꼴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슬프지만 "침략"을 당한적이 많은데

지금 좀 살만하니까 또 이제는 짱깨, 똥남아, 이제는 하다하다 씨발 이슬람 까지

근데도 또 착한척 하면서 받아줘야 하냐?

백번 양보해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뭐 이런 나라야 예전 식민지다 뭐다 해서 그렇다 치지만

우리는 시발 식민지는 커녕 식민지배 당했는데 이제는 시발 ㅋㅋ 좆같은 씹 쓰레기국가에 인구수로 침략 당하게 생겼다.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정말 배고프게 사는 독거노인, 이런 사람들은 수당이다 뭐다 신청하려고 해도

이것저것 핑계대며 빠꾸시키는데.. 난민 새끼들은 뭐가 잘났다고 꼬박꼬박 우리가 낸 세금 타 쓰는거냐?

너네 솔직히 안 억울하냐? 페미잡기엔 개슬람이 최고 이딴 궤변말고,

대부분 군대 갔다왔을텐데, 너네 20대 그 청춘 군대라는 곳에서 뺑이치는거 누가 보상해줬냐?

근데 저새끼들은 우리나라에서 수당 꼬박꼬박 타 쓰고, 음흉한 눈빛으로 자국민 치안 위협하고,

잘때는 포탄 날라오는데서 지푸라기 덮고 잘 운명일 새끼들이 지금은 뜨뜻한 온돌방에서 근무니 불침번이니 스지도 않고

자는거 보면 우리 청춘, 그리고 지금도 나라 지키고 뺑이치고 있을 애들이 안 가엾냐?

난 비록 보잘것 없는 일베충이지만, 항상 마음속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다.

불과 몇십년전에는 최빈국에서 지금은 명실상부한 상위권 나라로 탈바꿈한 우리나라인데

자기나라 버리고 온 도망자 새끼들, 그와중에도 대부분 20대 남자라는새끼들이

삽은 안들고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도망만 치는게 정말 아니꼽다.

극우? 시발 자기 나라에 자부심을 가지는게 극우면 난 차라리 극우주의자 소리듣고 우리나라 좋아할랜다.

적어도 나라같지도 않은 개쓰레기 똥통 애미뒤진 나라 출신이라는 꼬리표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내가 쓴 글들을 읽어보면 몇년전부터 난민이랑 다문화, 이슬람 이런거에 반대하는 글들을 자주 올렸는데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수면위로 떠오른거 같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난민 반대 하는거보니 좀 낫노..

글 후반에는 너무 글이 길어질까봐 조금 날림으로 썼는데 이해 해주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