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젊은 우파' 아지트 만들었죠"
박씨는 지난 1월 이곳 '라운지 리버티(Lounge Liberty)'를 열었다. 그는 이 장소를 '젊은 우파의 아지트'라고 부른다. 박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적폐'라는 딱지가 두려워 자신을 '우파'로 정의 내리길 두려워한다"며 "우파가 당당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6/2018052600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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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박정희는 박정희임
뭔 좌우진보보수 개염병들
꼰대 틀딱이 너무 많은게 보수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 ㅋㅋ
틀니빼고 운지해
냄새나
저 영국 대처는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