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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씹센징들 꼭 아쉬워지면 눈물 콧물 흘리면서 주접 떨더라
이웃사촌 이런 개소리도 꼭 지 아쉬워지면 씨부려뎀
그래서 최후가 뭔데?
개주작 스멜이...
남이면 남으로 살아야지 무슨 추태냐
저기에 쐐기 박으려면 둘째네 손자에게 재산증여하는 거지모..ㅎㅎ 사실 같이 사는 넘도 잘못한 거다. 서로 부모 형제에게 잘해야 하는데 지가 장모 불편해서 지엄마도 냅두는 병신도 널렸다.
며느리가 개같아도 막상 손자손녀는 측은한게 할머니 마음임. 우리 큰형 형수랑 우리집 식구들 안보고 지낸지 십 몇년 지나서 사실상 남남인데
그집 딸이자 내 조카는 명절마다 혼자 할머니 찾아와서 놀다 가니까 엄마가 용돈이나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고 그럼
그래서 저 위의 사연에 나온 할머니가 쐐기 박을려면 첫째네 손녀에게 재산은 증여하되, 변호사 공증으로 손녀의 모친(며느리)이 전용하거나 할 수 없는 장치를 만들어서 주는게 제일 확실할거다
시끄럽고 넌 가서 후장이나 개통해
처녀 개통 전문임
주작이든 아니든 떠나서
솔직히 사람이 좀 붙임성도 있고 서글서글한 면도있어야하는데..
쩝 저거는 첫째 며느리가 너무 처음부터 딱! 선을 그었네
지무덤 지가 판 전형적인 케이스네
지가 씨 뿌린거 지가 고대로 걷었구만 뭘..
그냥 누가봐도 여자식 편향적 주작인듯;
ㅈㅓ건 첫 아들이 병신 ㅋㅋ
이딴 거 올리지 마라 씹새끼야
짤 첨부터 끝까지 보짓물 질질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