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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충OU.. | 18/02/18 04:41 | 추천 42

명절증후군의.... 실체.....jpg +1164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371312824

명절증후군1.png




전세계 한국여성만 걸린다는 명절증후군....

연휴 즐기기 바쁜 생전 전 한 번 안 부치던 신세대 여성들이 명절노동의 오만 피해자로 둔갑되는 현실......

여성만 개고생하고 중노동하다 폐인된다는 명절증후군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해보자.



[남성들도 명절증후군 몸살 - 장시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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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267757a




[명절대목, 허리휘는 택배 기사들]


사례2.png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92326616065368&mediaCodeNo=257&OutLnkChk=Y




[벌초작업 예초기 사고 - 대부분 남성]


신체절단, 골절, 안구손상, etc.. 여성명절노동이 이처럼 사.상.까지 낼 정도인가?




사례3.png



http://www.health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




[벌초는 목숨과도 직결 - 벌쏘여 사망]


자기네 시댁 벌초라 남성이 했다 치고, 친정 벌초도 역시 남성이 하지 않나?


사례4.png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18_0000097885


[명절 맞이 다이어트캠프, 성형외과 폭주]



사례5.pn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9&aid=0000138784&sid1=001




[추석 명절음식? 태반이 배달음식!]



사례6.png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09/26/0318000000AKR20170926158700030.HTML




[제사 대행업체 각광, 날로 호황]



사례7.png




[달라진 추석, 해외여행 폭주ㆍ차례상 간소화]


하루평균 10만(100만명 이상) 해외 여행 / 차례 안지내는집 갈수록 늘어 (피자올리는 집까지)



사례8.png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003005200038/?did=1825m




[명절 고향방문 갈수록 짧아져]


하루 때우고 나머지는 여행! - 고향방문 서너시간 만에 명절노동 혹사당했다고?



사례9.png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2423544377957




[명절노동비, 남성 9만8천원? - 여성 225만원?]


여변호사까지 나와서 책정, 그 기준은? 근거는? 이런 페미개콘도 방송이라며 틀어대는 현실



사례10.png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9260102197410




[하루 500인분, 매끼 메뉴바꿔 1식 3찬 정량보급]


취사병 실태 - 이들의 명절노동비용은 어떻게 책정할 건가?



사례11.jpg사례12.jpg




[명절도 없이 최전방 지키는 장병들]


천안함에서 목숨 잃은 병사들, 이들은 국민 아닌가? 이 댓가는?



사례13.png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03_0000111014




명절증후군은 페미니스트들이 유포하고 확산시킨 성별 갈등전술의 일환으로써, 대한민국에서 명절이 다가왔을 때, 주부의 가사노동만을 주로 과장한 개념이라 풀이된다.


근래에 대두된 신조어이다. 실제 질병은 아니며 명절에 빚어지는 여러가지 노동과 관련된 심리적 부담의 후유증들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명절에 관련된 다양한 노동들 중에서도, 유독 주부들의 음식 장만 및 설거지 등 가사에 관련된 부분만을 지나치게 부각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전반의 논란이 대단히 높다. 우선 남성들의 장거리 운전, 벌초 등을 비롯한 크고 작은 육체노동이나 평상시 생계부양의 전반을 부담하는 사회노동의 누적은 전혀 배제한 채 특정한 입장만을 강조하고 있어 공정성이 결여된다는 비판이다.


또한 가사시설이 열악했던 과거에 비해 현대의 가사는 모든 것이 간편화 / 간소화 되었으며, 또한 여성지위가 향상되고, '여성계'의 전폭적 지원과 예산 투하로 인해 여성전용 정책이 남발되는 지금 오히려 남성역차별을 호소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처럼 살림을 여성이 혼자 떠맡는 가정은 거의 '사라지는 추세'라는 반론이다.


현대의 명절은 과거와 달리 시댁 측에서 사전에 명절일의 대부분을 부담하는 형태로 변모되고 있으며, 시댁을 주로 방문하는 풍습 또한 사라지고 오히려 양가를 균등하게 방문하거나 처가를 우선 방문하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기에, 언론에서 노출되는 명절증후군의 내용들은 상당수 과장 / 왜곡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모든 매스컴과 온라인 포털 등지에서는 '주부들만이 겪고 있는 명절증후군'에 관한 기사나 뉴스, 방송 프로들을 끊이지 않고 과잉 노출시키고 있어, 남성의 고충은 전혀 외면한 채 여성의 입장만을 부각시킨 편파적 집행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명절 이혼을 부추기고 남녀갈등을 계속 확대 재생산시킨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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