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21-00050067-yom-soci
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 의 저자 와츠키 노부히로 (47)가
소녀의 아동 포르노 영상을 소지하여 아동 매춘 ·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11월 21일 불구속 입건되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와츠키 노부히로 용의자는 올해 10월 도쿄 내 사무소에서
10대 초반 소녀의 알몸이 촬영되어있는 동영상을 비롯한 여러 DVD를 소지하였고 혐의를 인정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여자를 좋아했다' 라고 진술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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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바람의검심이 점프에서 인기대형작품이 부재했을때 운좋게 뜬 작품이지
물론 중딩때는 재밌게 읽었음
그보다 바검 애니 추억편이 성인도 볼만한 씹명작
카오루 씨발년
일본에서는 소지만 해도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
히무라 국자 ㄷ ㄷ
0세~6세 : 정신병
6세~12세 : 정신병
13세~16세 : 꼴잘알
17세 ~ : 정상
반박시 니애미
작가가 여자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잘못 알았네
비천어검류 용퇴섬!!
언냐 자꾸 분탕글 쓸거야?
? 청소년좋아하는건 소아성애자 아님
정확히는 2차성징이 오지않거나 만 13세미만의
여자를 기준으로 소아성애자라고 하지
오늘 집에가면 얼른 지워야겠네
바람의 검신보단 잼난 사무라이 만화 " 바질리스크 쿄우가 인법천" "무한의 주인" "아수라" "무황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