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미니스트들은 그동안 뉴욕 소방당국이
성차별이 없는 동네가 되게 만들겠다고 수없이 법정 소송을 해댔었다.
여자로서는 소방수 신체검사를 통과할 수도 없는데도...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끔찍한 테러공격이 있었다.
내가 봤을 때 그 사태 때는 힘든 일을 견디고
잘 할 수 있는 강인한 남자들이 필요했다.
그 사태가 해결이 된 후 어떤 자료가 발표되었다.
"남자 343명, 여자 0명 사망"
9.11 테러 당시 출동했다 사망한 소방수들의 집계표였다."
- 필리스 쉴라플라이 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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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날거라는 강박증.. 하여튼 요즘 젊은 것들이 말썽 불사지르고, 고대하던 애니메이션을 보기 직전에 꼭 하는 말 있다면 어제는 그랬었죠. 눈치보이는데 아무렴 어떠냐마는 실물 사이즈로 택배왔는데 벽에 붙이는 것 보다 못하다고 젠장할. 하여금 나를 시들게만 하는 그대 어디 계시고 광기에 절여진 샐러드 족장님, 화사한 히키코모리, 쥐 죽은 듯 숨쉬는 방사선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또 누군가는 고대 캔디바의 민족주의자.. 폭탄돌리기에 급급하다면서 어떤 때에는 강연회에 참석. 샐러드만 처먹고 앉았으니 오프닝 따위에 집착할 짬이 있었나본데 여지껏 나는 전쟁속에서 과학이 싹튼다고 믿는 어딘가의 미륵불이오.
소싯적에는 야망이 있었다죠. 비록 캔디바를 떠나게 되었지만은 언젠가 다시 돌아와 부흥시키겠다던 형님께서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소식이 없으시고 방구석에서의 평화 기약은 변질된지 오래, 누군들 안 외롭겠냐만은 나같으면 자살한다.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며 오열하고 싶었다. 그러고는 태연히 캔디바 과거의 영광을 기려 오프닝을 부른다.
네?,.
제아무글에다가 댓글다는 븅시님
진짜 페미년들이 더 설치기 전에
국가적으로 나서서 총살시켜 청소할 필요가있다
몰살이 시급하다
닉값보소
그건 아니지 물타기하노
글좀 시발 상대방이 알아들을수있게 쳐써라 이럴거면 일기를쓰던가
첫줄은 번역체임? 진짜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해했다.
소방수가 저리 많이 죽었음 ?
건물진입한 구조대원들 거의다 죽고
밖에서 대기하던 경찰 소방관들도 잔해에 깔려 많이 죽었다
남자들도 자기가 피지컬 딸린다 싶으면 소방관 같은거 안하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뭐 쬐꼬맣고 슬랜더하고 하얗고 부드러운 애들이 ㅎㅎ 어떻게 소방관을 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글이 이상한데로 샌다 너
당연히 행정업무 상황 구경꾼이죠
가끔 여자터치할때 도움되고 끝
한숨나오노...
필리스쉴라플라이의
페미니즘 판타지
읽어봐라
미국은 80년대에 이미 김치년들 같은 시대를 겪었다
근데 필리스쉴라플라이 같은 반페미니즘 운동가들 때문에
미국이 페미니즘에 완전 종속되지 않았음. 물론 지금도 미국은 페미니즘 썅것들 때문에 엉망이긴 하지만
여자들은 13세이전에 남자한테배정해서 평생같이살고
섹스해주고 애낳고 집안일.밥이나하면된다
사실 섹스랑.출산말고는 남자가 훨씬더잘하는데
자지새끼들은 나가서 광산캐고 석유뽑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