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기 때문에 어느 영화관에서든 영화 5000원에 볼 수있음
할인가로 영화봐서 뽕 뽑으려는 김치들 심리 파악해서 감독이 개봉일 ㅅㅌㅊ로 잘 잡은듯
아마 내일 관객수 적게는 50만에서 진짜 많으면 100만으로 스타트 할듯싶다 ㄷㄷ
물론 난 기승전결이 한결같은 한국영화는 믿고 거른다
예고편에서 촛불시위 같은거 나올때 '아 역시..!' 하고 바로 X버튼 누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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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특징
정의에 죽고사는 형사, 항상 똑같은 패턴의 정치계와 관련된 조폭
or
부패 검사
한국영화 보는 사람들 신기함. 스토리도 엉성하고 매번 감성팔이만 해대는데 무슨 재미로 보는 건지. 헐리웃 영화가 더 재밌지 않나?
포스터만 봐도 좆 같네
CGV 영화권 나눔 해줄 게이 나와라
이영화 왜 좌빨영화냐? 설명 좀
새로운 영화가 수, 목에 개봉하는건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한 이벤트 시작이나 후기를 올려서
그 후기들이나 이벤트가 활성화되는게 주말이라 그런거다
영알못 ㅁㅈㅎ
스크린 2000개 거의 독점이던데
지들한테 불리할때만 스크린쿼터 ㅉㅉ
덩게르크 개봉한지 일주일된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