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웃간 층간소음이 없어짐
2. 직장 상사의 갑질 문화가 없어짐(따돌림 포함)
3. 학교폭력 근절 되고 학생들도 서로 사근사근하게 지냄
4. 도로 난폭운전,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사라짐. 자연스럽게 교통문화 선진국 반열에 오름
5. 임금채불하는 고용주가 자연스럽게 사라짐
6. 지역감정이 사그라짐(정치적 갈등 포함)
7. 토지 갈등 문제로 난항을 겪는 일부 농촌 지역에서도 평화가 찾아옴.
8. 주폭,고성방가 등 술에 관련된 사건이 줄어듬. 즐겁고 올바른 유흥문화로 발전
9. 경찰 공권력이 강력해지고 시민들도 공무집행에 적극 협조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삼감(호주머니나 안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벌집이 될 수 있기에)
10. 시민들의 안보의식이 강해짐.(미국 수정헌법 2조 참조)
11. 심야시간대 여성들의 폭행,강간 사건이 눈에 띄게 줄어듬.
12. 조직폭력배의 기득권세 행포가 사라짐(보호비 갈취, 불법 사채업, 조폭택시 등)
13. 조선족, 본토 짱깨(관광객 포함)들의 행포가 없어짐.(특히 제주도)
14. 시민 스스로도 자신의 몸과 가족, 재산을 지킬 수 있기에 치안력은 더욱 강해지고 미국 다음으로 안보정신이 투철한 국가로 발전.
요약 : 헬-조선에서 선진국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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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경찰과 동행하여 호텔로 갔다.
싸늘한 시신 천장 샹들리에에 목을 멘
그녀였다.
사람이 죽은 시신도 처음봤고, 폴리스라인이 쳐진 이곳도
나에게는 너무 낯설고 혼란스러운 곳이다.
경찰서에 가서 간단한 사정청취를 하였지만, 이미 자살이라 결론 내린
경찰은 순간 스친 타인일 뿐인 나에게
물을것도 궁금한것도 크게 없는듯하다.
많은걸 물어보았지만, 경찰은 나에게 어느것하나 대답해주지 않았고
유족이 올꺼란 대답뿐,
내가 그녀를 만났다는것을 아는사람은 나 혼자뿐,
그녀의 얼굴을 본것도 나 혼자뿐
아무도 나와 공감대가 형성되있지않는 고립감만이 나를 적실뿐
그녀, 죽기전에 그녀가 처음보는 타인인 나에게 어떤말을 하려했을까
내가 어떻게 행동했어야 그녀의 죽음을 막을수있었을까
나와 그녀의 짧은 만남은 우리 둘만의 것이고
나와 그녀의 짧은 순간도 우리 둘만의 것이었으며
그녀의 마지막 통화도 나만이 것이었다
아무도 알수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른다.
더해봐 시발년아
그 영화중에 하루동안 살인강간 이런모든범죄 가능하게되는 영화뭐였지 대신 헬기나 이런건 안되고
배틀로얄3
그래서 저것들이 미국엔 없냐 급식아
걍 칼 들고 다녀라
총이나 칼이나
전라도 존윅행 ㅋㅋㅋㅋ
확실히 술처먹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확 줄을듯
"왜 우리애 먹을 밥 안 줘?", 주택가 한복판에서 총기난사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 알바생에게 30대 여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아이에게 줄 음식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알바생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격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총기 조준이 서툴고 조작이 미숙하여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60대 남성 "세상은 썩었다"고 외치며 지하철에서 총기난사
-평소 정신질환을 알아오던 60대 남성이 오늘 지하철 6호선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술집에서 김대중 호칭 문제로 격발
-광주광역시의 한 술집에서 김대중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B씨(46)가 A씨(51)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시장, 대로변에서 행사중 저격
-서울시장 P씨가 오늘 사망했습니다. 평소 거친 언행과 보여주기식 행정에 분노한 A씨(56)가 행사장으로 들어오던 서울시장을 저격했습니다.
"조용한 아이었는데..." 교실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던 A씨가 오늘 교실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15명이 죽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이 중 3명은 중상을 입고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폭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도 겁난다는 조선족거주촌...무법지대 되나
-중국동포 일명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집단촌에서 연이어 홍기난사와 폭탄테러가 일어남에 따라 경찰당국이 조치에 나섰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미등록 총기와 불법 이민자가 대다수인 만큼 관리에 맹점이 들어난 것입니다.
"성폭행범인줄 알고..." 오밤 중 오인사격으로 20대 남성 사망
-지난 밤 같은 골목길을 걸어오던 20대 남성 B씨를 30대 102kg인 M씨가 총으로 사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군 전역 후 M씨와 같은 골목인 집으로 귀가 중이던 B씨를 자신을 강간하려는 성폭행범으로 오인하여 격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갓 전역한 B씨는 홀어머니와 만나기 불과 10분 전 변을 당했는데요. 경찰당국은 B씨가 성폭행범으로 보일수 있다는 점을 들어 M씨를 훈방조치하고 여성과 골목길에 같이 진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은 지역감정 없는줄 아냐 ㅋㅋㅋㅋㅋ
일단 작성자 같은 찐따들이 학창시절 괴롭히던
일진 총 쏘러갔는데
찐따 새끼 답게 방아쇠 못당기고 손부들부들 떨다가
일진한테 더 쳐맞고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