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오늘 같이 구경해 볼 곳은 불가리아의 2번째 도시 플로브디브의 집시 집단 거주 구역이야
고대에는 필립포폴리스라고 했었고 그 시작이 기원전 1200년 이상으로 올라가는 유럽의 오래된 도시 중 하나지
현재는 인구 약 37만 여명으로 수도인 소피아 다음의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이기도 해
위 사진의 황금색 부분이 집시 거주 구역인 스톨리피노보라고 하는 곳으로
같이 구경해 볼 곳이야
아래 사진들은 러시아 사이트에서 가져온 거니까 저격 어쩌구 개소리 하는 게이가 없길 바라
이렇게 보이는 모습은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의 지방도시 저소득층이 사는 구역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이곳 주민의 80% 이상이 집시임
하지만 이렇게 마차가 있다는 건 여기에 집시가 산다는 거!
동네 거리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다
거리엔 집 없는 개들 천지이고
길거리엔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냥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길거리의 아이들
쓰레기 천지인 이곳에서 로리들이 놀고 있다
집시들은 보통 마약 거래로 생계를 잇는다고 함
게다가 어린아이들을 장기 적출용으로 거래하기도 하고 여자아이들은 10세 정도가 되면 매춘용으로 인신매매 업자에게 팔아넘기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네
여기도 유럽연합 EU임
그럼 사는 모습은 어떨까
거주 중인 아파트 안으로 가보자
여기가 1층 입구
이런 계단을 따라
저 아줌마 집으로 가보자!
호옹이? ㅋ
물론 취향의 차이는 있지만 아파트 안은 사람 사는 곳으로 보인다
여기는 또 다른 아파트 내부
개판인 길거리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정돈된 모습임
하지만 아파트 같은 층의 빈 집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의 폐허임
또한 다른 동유럽의 저소득층 거주지역이나 러시아의 지방도시들 처럼 이곳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쓰레기를 버리거나 치우는 시스템이 없다
이런 식으로 쓰레기가 쌓이면 시 당국에서 1-2년에 한 번 정도 쓰레기를 치워간다고 함
그런데 이걸 시 당국만 비난할 수 없는 게
스톨리피노의 집시들은 전기, 수도 등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
물론 요금 고지서는 발부되지만 아무도 내는 사람이 없고
당국에서 단전/단수 조치를 하면 시청 앞에서 데모를 하며 심지어는 유럽연합에 청원하여 소수민족인 집시 말살 정책이라고 생떼를 쓴다고 해
그러면 다시 시 당국에선 제한적이지만 전기와 수도를 열어주고... ㅋㅋㅋㅋ
아 ㅆㅂ 한국 좌파 생각 간절하다 이기 ㅋㅋ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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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에미뒤진 집시새끼들한테 소매치기 당할뻔해서 ㅁㅈㅎ
불가리아랑 불가리스랑 무 슨상 관 이냐?
김 대중과 개돼지 대중 정도의 관계로 보면 됨
부모새끼들 어떻게 용접도 못하냐? 북한 새끼들도 용접은 할줄알아서
러시아 북방지역에서 용접질이라도 해서 정은이 통장에 돈 넣어주는데
집시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임?
군대도 안가는 새끼들이 약아빠져가지고는 애새끼 싸지르고 대책도 없네
시당국이 전기 수도 이야 씨발 무료로 다해주고 이야 인프라 좆되고
쓰레기 안치워도 시당국에서 대신 치워주기 이야 씨발 우린 존나 분리수거하는데
못사는새끼들 못사는 곳은
꼭 똑같아. 괜히 못사는게 아니다. 원롬충들 인성 병신인게 다 고시원살다 직장얻고 와서 그런거야
월드비젼 유엔세프 이런 좆병신 사업용으로 사람 속이는 곳은 거르는게 답.
오랜만에 짚신갈비먹으러 가야겠다
피부색이 흑인이네
하여튼 얼굴 검은 것들은 사람이나 개새끼나 좆같다
그냥 도둑질하고 창녀단체네 말이 집시전통이지
이런곳 여행가면 위험하려나
불가리홍어
재즈중에 집시재즈가 내취향이다
롬드라큘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