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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ㅠㅠ
아 눈물난다 ㅠ 고생했다
고맙습니다.
ㅠ
이거 보다가 저희 집 개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좋은 곳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집이 굉장히 비싸 보이네요..
아이구. 속상하네요... 저희도 두 모녀를 십수년 넘게 같이 살다가 병으로 보내버리고 마음이 허전한데... 부모님은 다시는 집에 반려견 들이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너무 슬퍼서 우울증 너무 오래 갔는데
입양하신분들이 대단해보이네요
2002년에 12살된 초롱이 떠나보내고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사람보다 빨리 죽는 동물은 키우기 싫다고 안 키우세요
저야 학교나 회사다니다가 집에 있을때 잠깐 쓰다듬는게 끝이지만 부모님은 가게에 데리고 나가시고 집에 데려와서 밥도 먹이고..12년간
24시간을 붙어있던 아이가 죽었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