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자료 다 모아놨다. 정권만 바뀌면 이명박은 구속이다
방청객이 왜 이명박은 취재를 안하냐고 물으니까
이명박 취재는 진작에 다 끝내놨다
정권바뀌면 바로 구속이다
주진우 :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이명박 : ............
이명박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떨어지는게 가장 높은 비율이었던 비리는 포스코 비리입니다.
해외에 자회사를 만들어서 페이퍼 사업을 벌여서 돈을 송금하고 그 돈을 바로 날로먹는 시스템이죠.
최소 10조 이상의 돈이 명박이 호주머니로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포스코 사외이사가 안철수였습니다. 놀랍게도 당시 기록을 보면 안철수는 이명박이 해외에서 벌인 모든 사업을 다 허가해 줍니다. 안철수는 포스코 부실화의 큰 책임을 갖고있는 경제사범인 셈입니다.
반드시 포스코 비리와 자원 외교를 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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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명박은 건들기 힘듬 왜냐면 검찰부터 시작해서 추정세력이 엄청많음
그리고 미국관계에 엄청난 중간다리역활을 함
현정부도 이명박은 못건드림
내년 이맘때...봐욤..
저장해놓으시궁~
지금 KAI,방산비리 조지는거 보면 쥐박이가 미국에 조지부시할애비 빽이 있다고 하더라도 얄짤없이 털림.
그래서 검찰부터
정리해야지요
추정 X, 추종 O
찰스가 쥐박이에 관해 아닥했던 이유가 바로 이거임 -_-)
쥐박아! 학교가쟛!
따까리 맞네....
쥐새끼야 다음은 너야
글쓴님...
그런 닉은 어떻게 생각하는지~ㅋㅋㅋ
웃기당~
부실기업을 인수해 포스코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양(69) 전 포스코 회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오는 8월18일 오전 정 전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정 전 회장은 포스코그룹 전략사업실장과 공모해 부실기업인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분을 업계 평가액보다 2배 가량 높게 사들여 포스코에 약 1592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아울러 이상득(82) 전 의원에게 포스코 신제강공장의 고도제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청탁하고 이 전 의원 측근이 운영하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11억8000여만원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안철수의 과거가 거의 모두 돈과 관련된 비리 의혹으로 점철된 더럽고 추잡한
인생임이 드러나고 있다. 안철수의 ‘진심캠프’인지 ‘사기캠프’인지의 무리들은
‘또 새로운 비리가 터지면 끝장’이라며 사기의 본체를 감추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다.
돈에 관련된 그의 찬란한 비리 행적을 살펴보자.
1. 부부가 경쟁하듯 불법 다운계약서로 국가에 내야 할 세금을 착복했다.
마누라 것은 10초짜리 초미니 사과로 때우고 자기가 저지른 동종의 탈세는
“전과 동”이라는 뻔뻔함으로 사과를 생략하는 인간이 상식을 강조한단다.
쥐새끼도 비웃을 그런 인간이 대권을 넘본다니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2. 안랩 퇴직 시 일절 한푼도 안 받은 것처럼 언론보도가 됐지만, 실제론
안랩에서 매달 1천2백만원을 꼬박 수령했다. 공공연한 숱한 거짓말로
대중들을 깜쪽같이 속이는 위선은 가히 기네스북 감이다.
3. BW(신주인수권부 사채)를 터무니없이 낮은 헐값에 인수하여 300 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반사회적 범죄를 저질렀다. 당시 검찰의 적발로 조사가
진행되자 권력의 비호아래 신병을 이유로 흐지부지된 미결사건이다.
4. 포스코 사외이사로 총 7억원 가량의 현금과 주식을 받았다. 미국유학중
에도 사외이사 직책을 사임하지 않고 계속 돈을 챙기며 회의참석 미명아래
13 차례나 줄곧 6백만원에 달하는 first class 항공을 이용 총 7,800만원
상당의 포스코 돈을 탕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