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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 너무 슬프네용..
자식 생기면 자기가 못한거 경험하게 해주고 싶고
하나라도 즐겁게 해주고 싶고 재미난거 보여주고 싶은게 부모님 마음이에요
아들이 야구를 많이 좋아했나보네요
아들이 먼저 엄니와 야구장이나 공연장같은데 많이 모시고 다녔음 아쉬움이 덜했을텐데
맘 한구석이 사무치는 이야기네요
나라를 떠나서 이런얘기는 너무슬프네요.
으허엏우헣 ㅠㅠㅠㅠㅠㅠㅠ
추천
ㅜ.ㅠ
후생에 다시한번 어머니로 모시고 해피하게 잘 살았으면
짧은 이야기지만 을매나 안타까우면 내가 이런 생각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