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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o666 | 17/06/24 15:16 | 추천 40 | 조회 1151

밀양) 44 vs 503 릴레이입니다. +169 [16]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25457

홧병생긴 민초입니다

44가 먼저 가슴 멍하게 만들더니, 503은 기름에 불을 질렀습니다

아주 울컥하고 응어리를 지게 하는군요~~~

 

44 vs 503 릴레이 하실 다음 주자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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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대한 저의 간단한 팩트!!!!!

밀양은 절대로 일어나선 안될 일이 수 년간 일어난 집단 갑질중의 상갑질이다!!!!!!!!

밀양은 힘 없는 피해자에게 경찰, 검찰, 그리고 가해자의 부모들이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

죗값을 최소한으로 받은 악질중의 후진 악질이다!!!!!!!!!!

최근 이슈화 된 삼례 삼인조 사건과 밀양 사건을 비교한다면 도찐개찐이다!!!!!!!!!!!!!


밀양

황경장

그리고 44인의 강간범

그 당시 형사, 검사....


박근혜와 최순실을 잊을 수 있겠는가!!!!!!!!!!!!!!

못잊는 만큼 너히들도 못잊는다!!!!!!!!!!!!!!!!!!!!


꼬우면 중곡동으로 와라

44명 강간범에

당시 형사, 검사들이 모조리 와도 혼자 패죽이러 나갈테니!!!!!!!!!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밀양 지역 고교생 44명이 당시 울산에 사는 여중학교 3학년생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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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이들은 울산시 중구의 중3학생인 최모양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1) 당시 1986년생인 17살의 박모, 김모 등의 고등학생들은 2004년 11월말까지 집단 윤간하였으며(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불렸으며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들 이었다.),
 2) 나중에 이를 알게 된 최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언니인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
 3) 이 과정에서 일부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하였고, 이를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4) 결국 피해자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집단 강간을 당해야 했으며, 일부 가해자들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5) 그러나 얼굴, 신체가 선명하게 촬영된 동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신상은 모두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6)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들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확산되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군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군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
 이들 고교생들은 최양외에도 또 다른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협박수단으로 이용했다.
 또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여,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확인했으나,
 창원에 사는 피해자인 여고생들은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
오히려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했다.
 7) 가해자 가족에게서 협박을 받는가 하면,
 8)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밀양의 물을 다 흐려놓았다.”고 소녀들에게 폭언을 했다.
 9) 또한 일부 가해자들 역시 반성하기는 커녕 경찰서에서 피해자들에게 폭언, 협박을 했고,
 10) 일부 가해자와 일부 가해자 부모들의 반성없는 태도와 뻔뻔한 태도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신상털이에 나서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신상을 털어서 유포하기도 했다.

 

 11) 또한 여경찰의 조사를 받고 싶다는 피해자들의 부탁을 거절하는가 하면,
 12) 경찰관들의 배려없는 수사는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유출시켰다.
 13) 수사 도중인 12월 8일에는 경찰관들이 근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피해자들을 비난하다가, 피해자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던 노래방 도우미들의 폭로로 말썽을 빚었다.
 14) 5명의 피해자 중 여중생 2명 등은 가해자들로부터 회유, 협박, 폭언, 압력을 당하고,
 15) 한 피해자는 학교까지 가해자의 어머니가 쫓아와서 괴롭히기도 했다.
 16) 그밖에 창원에 거주하는 2명의 피해 여고생들은 진술을 회피하였고, 그 중 울산의 첫 피해자는 자살시도를 하는 등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7) 또한 공범자 및 연루자가 70여명이 추가로 존재하는 점이 포착, 용의자는 115명이었으나 나머지에 대한 조사는 당시에 흐지부지되어 결국 44명으로 축소되었다.
 18) 가해자 및 공범자 110여 명 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 실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온적 처벌과,
 19)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은 당시부터 지금껏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20) 피해 여학생 중 1명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가출하였다.

 

이후 최근에 와서는 피해자들이 자숙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고소하는 등 사회적 물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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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503

밥줘

재워줘

영한사전 공부시켜줘

인생 뭐 있어????

즐기자~~~

니나노!!!!!!!!!!!

 

 

 

 

 

그냥 촛불입니다.

이 촛불이 밀양에 번지길 바랩니다.

 

 

 

추신: 걸레는 절대 행주가 될 수 없다!!!!!!!!!!!!!!!!!!!!



밀양만 올리면 누가 자꾸 블라먹이냐


이슈될까봐?







유게에 강간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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