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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여드림.. | 17/05/27 12:21 | 추천 21 | 조회 2303

이언주 " 문자 폭탄 전송자 조사해야".. +284 [13]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21877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이름이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날선 발언을 쏟아내면서부터다. 그가 입을 열면 거의 실시간으로 기사화 되고 있고,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야권에

서는 가장 핫한 정치인 중 한명이 됐다.

 

알려진 것처럼 이 수석은 문 대통령 열혈 지지자들의 주된 비난과 공격 대상이기도 하다. 대선기간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본격화됐다.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면서 공격의 강도는 더 높아졌다. 온라인에서는 이 수석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가 줄을 있고 있다.

 

 SNS에는 이수석이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의 대선 기간 문모닝(아침마다 SNS로 문 대통령을 비난)을 이어받았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비판의 수의가 높아지자 이 수석을 향한 소위 ‘문자폭탄’이 쏟아졌다. 이낙연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이어진 문자메시지 항의에 시달린 이 수석은 이날 오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어떻게 회동하는지 알고 시간을 딱 맞춰서 문자폭탄이 오는지 모르겠다”며 항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수석은 문자메시지 전송자를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자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유권자인 국민들의 비판을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너한테 문제가 있다.

 

생각좀 해라........................ ㅆ ㄴ ㅇ

 

유권자의 항의 문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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