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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음..........숙연해 지네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중요할떄입니다
아.. 너무 아프다
ㅠㅠ
이 ㅆㅂ 벌레보다 못한새끼들!!
한국은 앞으로 더 잘 될 겁니다 이번 새로운 정부를 중심으로 변화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경제적 인프라에 사회적 정의만 달성 된다면 또 한번 도약은 분명 가능합니다
아...정말...눈물이.......돈에 환장한 새끼들 뒤질때 저런 썩은돈의 액수만큼 깊은 지옥에서 썩어라..
ㅠㅠ
와.. 그림이.. 더 마음을 찢어놓네요..... 진짜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변에 장애인분들 가족들이 많습니다.
사회적 약자분들도 많구요.
거의 집밖 생활을 모르시죠. 물론 사회적 인프라나 시스템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제일 큰것은 우리들의 시선이나 편견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벽이나 감옥이 갖혀서 살죠.
변호사님의 큰영역 뿐아니라 작게 우리도 편견 없이 따가운 시선 없이 그들을 바라 봐야 할것 같아요.
우연히 장애인 가족분을 만났는데 제일 감사한것이 평범하게 봐주는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뒤에서 어른들의 수근거림 눈빛 아이들도 배웁니다.
내용속 장애인 어머니나 아드님이 아버지의 폭력에 갖혀있지 않고 누군가 그어머니에게 절망이 아니라 작은 희망을 주었다면...
세상에 만약은 없지만
앞으로 저도 그리고 글을 읽고 계신분이 배려하신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앞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바보 같은 이야기지만...
작지만 배려할수 있었음해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이 엉뚱한글을 씁니다.
이래서 검,경찰,법조계가 썩었다는 겁니다...진짜 행복한순간이 엄마가 안아줄때라는데 ㅡㅡ
쓰레기새끼들
개씹새끼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