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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멋짐!
추우천~!
저런 친구는 포상 하나 줘서 휴가 5일 연장 해줄만 하지 않나요??
포상휴가 ㄱㄱ
추천! 포상휴가 떠나거라!!
헐 천동파출소... 저도 6살때닌가 자고일어나니 엄마가 안계서서 엄마찾는다고 동두개를 돌아다님 결국 길잃음 그때가 90년이였음 길가는 아주머니가 천동파출소에 댈다주심
울면서 경찰앞에서 집전화번호 말한게 아직도 생각남 얼마후 엄마가 택시타시고 오셨음 아직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너 그때 펑펑 울면서 뻥튀기 한봉지 들고있었다함 ㅋ
그시절 사회적 분위기가 어땠냐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인신매매가 한창일 시대였음
어릴적 절 파출소에 대려다주시고 울고있다고 뻥튀기도 사주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
복귀하면 바로 포상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