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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밑에 애들 풀어서
다구리나 놓을 줄 알았지
맞다이는 붙어본 적 없음.
과도한 안면근육 사용은
숨길 수 없는 공포심의 표현
지염랄뱅하하네네. 품격이라곤 1도 없는 새끼.
개돼지 멱따고 산림청에
유해조수 신고해야죠
윤석열: 아니...당신이 왜 여기에?
조국: 딱! 기다려...
이런 속마음 아닐까요?ㅋ
얼마나 패고 싶을까
일본 종놈 헤어스타일...ㅋ 바꿔라
내가 저 병신새끼 때문에 서울대를 개좇밥들만 가는 학교로 생각합니다
서울대 출신과 아가리 배틀 해도 10분 안에 다 뼈를 갈아버릴 자신이 무한대~~
슬슬 쫄리지~?? 그러니 2중 3중으로 방패부대 결성하는거겠지..어디해보자..니 방패가 강한지 우리 창이 더 강한지~~
“3년후에 보자?”
감히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쳐다 본데요?
확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네요.
눈깔 치껴뜬 낯짝 봐라.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