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오차장 | 24/05/20 | 조회 7101 |보배드림
[12]
저리가라고 | 24/05/20 | 조회 2373 |보배드림
[39]
아방가르도 | 24/05/20 | 조회 3969 |보배드림
[5]
슈팝파 | 24/05/20 | 조회 866 |보배드림
[2]
삼탄 | 24/05/20 | 조회 2101 |보배드림
[36]
폭격기 | 24/05/20 | 조회 5539 |보배드림
[10]
난이제대깨룬 | 24/05/20 | 조회 7033 |보배드림
[2]
조저뿐다 | 24/05/20 | 조회 1425 |보배드림
[22]
아침에꾸는꿈 | 24/05/20 | 조회 6374 |보배드림
[15]
슈팝파 | 24/05/20 | 조회 6474 |보배드림
[11]
슈팝파 | 24/05/20 | 조회 4182 |보배드림
[29]
우량주 | 24/05/20 | 조회 6648 |보배드림
[12]
현샤인 | 24/05/20 | 조회 3207 |보배드림
[5]
후후후후 | 24/05/20 | 조회 2672 |보배드림
[13]
영창전문가 | 24/05/20 | 조회 6494 |보배드림
댓글(6)
이줴 뭐도 다 이러놔아~
그때 대단했죠...잘 읽었습니다..ㅊㅊ
영워니~~ 함께 사라아 가야 하알~ 길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하늘높이 솟는 불~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
.
그나저나 저 꼬맹이 대담하기도 하더라..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자인데...
진디밭 위에 쓴 일행시
뭉클합니다
감성과 철학이, 해학과 풍자가 있는 민족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