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계속 천천히 모으지 못한 이유는....빨리 멈췄으면 했고, 저는 가정을 위해서 용서할 맘도 있고, 얘기하면 당연히 와이프가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사죄할줄 믿었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와보니 짐 다 챙겨서 아이랑 처가에 내려갔네요. 그리고 지금 하는말이 양육비나 잘 맞춰 보내라는데요. 저 진짜 죽을것같아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22]
기적의수 | 09:07 | 조회 5049 |보배드림
[6]
쥴리와그랬데 | 09:01 | 조회 1716 |보배드림
[11]
Parcferme | 08:33 | 조회 3578 |보배드림
[11]
gjao | 08:30 | 조회 1503 |보배드림
[4]
납세의무 | 09:16 | 조회 1460 |보배드림
[21]
탱온와일드캣츠 | 09:00 | 조회 3391 |보배드림
[14]
풀모닝 | 08:47 | 조회 4501 |보배드림
[2]
모토리 | 08:44 | 조회 1238 |보배드림
[16]
걸인28호 | 08:41 | 조회 3032 |보배드림
[21]
1가구1주택 | 08:07 | 조회 6085 |보배드림
[23]
걸인28호 | 08:05 | 조회 7827 |보배드림
[44]
beando00 | 08:03 | 조회 6664 |보배드림
[7]
Parcferme | 08:02 | 조회 4282 |보배드림
[22]
Parcferme | 07:50 | 조회 8965 |보배드림
[17]
걸인28호 | 07:47 | 조회 10525 |보배드림
댓글(17)
빚 다 떠안고 가라하시고, 상간남 소송해서 돈받으세요
바람피고도 떳떳하네 돈맡겨놨니
소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