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만나게 된 업소녀와 고객 +511 [13]

댓글(13)

• 쭈니부릉05/05 답글달기

  내가 부모면 자식 인생이 더 소중하니 상관없을듯

• 개쪽바리제거팀05/05 답글달기

  여자가 남자한테, 나 그런 여자였다고 숨겼는데
  
  
  
  신뢰 문제에서 0 점.

• BF101Q05/05 답글달기

  머여.....부자지간이 동서지간 되는거여?

• 쉽게쉽게가자05/05 답글달기

  참... 얽히고 섥힌 인연이로다.

• abenbenz05/05 답글달기

  이딴 주작글도 다 믿는 보배형들...

• 아름아딜도05/05 답글달기

  우린 순수하니께.
  
  믿고싶다. 재미지잖어.

• 오차장05/05 답글달기

  드러워서라도 정리해야지..

• 검은돛배05/05 답글달기

  뭐. 가끔 아비랑 아들이랑 같이 쓰리썸 뛰면 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amneinom05/05 답글달기

  윤교수님과 쥴리?

• 강동구생물05/05 답글달기

  이제 앨리전이 시작되는 겁니까?

• 백밥집선생05/05 답글달기

  아들한테 양보못해

• 씨파콜라05/05 답글달기

  하이고 시버럴 쥴리 얘긴줄,,,

• 카푸치너05/05 답글달기

  요즘 젊은애들이 차에 옷에 신경안쓰고 다닐정도믄 의심갈만하지 보통월급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애키우기 얼마나 빡빡한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