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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켜드리지못해 알아주지못해 죄송할따름
막짤.....이횽 또 사람 울컥하게 만드네.
저녁에 쏘주한잔에 담배 한가치 생각나는 밤이네요.
고맙습니다.
뒤는 우리가 책임 지겠습니다.
자한당 개스키들...
살아계셨다면. . .
ㅠㅠ
또 화난다........이제는 안날때도 된거같은데....개늠시끼덜..
니들이 뿌린건 니들후손이 대대로 죄값을 받을거다.... 뿌린만큼 거두는게 이세상 이치다 이늠들아.
9년을 뒤로 갔죠. 더 큰 물결로 오려고 그렇게 기다리게 했나보네요.
유시민옹 다음 대선에 나오려나요? ㅎㅎ
박정희가 정치적으로 지역감정 이용한게 크다고 느낀데 지금도 있지만 저 때 당시
경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딩이였는데
당시 한나라당이 정의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런 식의 언급이 있었고 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지금은 저런 생각 버렸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조기숙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선거운동이라곤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늘 마음에 남습니다.
그대 있었으므로 지금이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자릴 지키려고 다짐합니다.
아니 이인제가 왜 저기서 나와?? 정말알수없는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