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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좁쌀같은 딜러가 없다에 천원건다
봅투인가요...ㄷㄷㄷㄷ
와ㅡ양파다.까도또나오고.나오고
오모 모터스처럼 터지는건가
여기는 사고차로만 튜닝카를 만드나요?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던가
사튜만사인가?
사고난차로 튜닝카 만드는 사람들
야~이거 일이 커지겠는데요...작업대출까지 계속 나오네요...
카페 글 내용 다 캡쳐하시고 아카이브 까지 해보세요. 혹시모르니깐요
추천요
제가 글 하나 남겨드립니다. 튜x사 저도 초창기 회원이였고 차량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되었습니다. 당시 21살나이에 튜닝카를 좋아해서 투스카니를 보러갔었습니다. 일딴 경험한 저로써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곳에서 같은 유형으로 협박과 대출권유 무지받았습니다. 참고로 절 차안에 가둬두기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그 진행사항을 녹음 하였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무사히 탈출하고 심장을 벌렁이는 마음으로 집으로 갔었습니다. 지금 그런 일 또 당한다면 대처를 철저히 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습니다.
일딴 첫째 튜x사 차량들 특징이 거진 차량들이 대피차량입니다.
튜닝카 모는사람들중 거진 양아치들끼리 모여드는곳이있습니다. 특히 부천이 유독 심합니다. 제가 사려고 한 투스카니의 경우 전손2회 수리비 2300만원 잡혀있던 차량이였습니다. 전 그것을 보고 절때 사지 말아야할것같아서 안사고 협박받으며 돌아왔습니다.
둘째 안사면 협박입니다. 부천새끼들보다 더 합니다. 이건 뭐 안사면 죽여버린다 이런시스템입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그런경험을 빨리해서 다행이지 나이 더먹고 그랬으면 엄청나게 수치심도 느꼈을겁니다.
셋째 차량 가격이 비쌉니다. 처음에 고지한가격과 달리 실제로 방문해서 사면 가격이 뻥튀기로 올려집니다. 실제로 투카 가격올라와있는것은 450이였는데 파는가격이 900이라고 합니다. 더더욱 이새끼들 특징이 수리전 금액 즉 뭐 차량상태가 안좋아서 말하면서 결론은 지들이 다 수리해서 그렇게 팔아야한다고합니다.
넷째 무조건 할부유도 저는 그당시에 아르바이트를하여서 현찰로 살려고했는데 이새끼들은 할부 몇 건을 더 받아서 사야한다 막 그러는겁니다. 더더욱 무서운건 사무실 가자마자 할부서류작성하는것부터 작성하라고 합니다. 특히 할부사도 뭐 대기업이 아닌 대부업 즉 이상한 사채같은 업체들만주로 합니다.
뭐 이런글 “ 군 미필 학생 주부 다 대출가능함” 이런 문구 보지도마세요 정상 캐피탈 업체들은 그런사람에게 대출 절대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