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께 사과와 해명을 남겨봅니다. +384 [34]

댓글(29)

• 오리걸음03/17 답글달기

  그냥 탈 하고 눈팅하시든 생까든 하시믄 되지... 멀 이렇게 들러붙어요..

• 췌개봐라03/17 답글달기

  이런 톡이 왔습니다. 보배님들의 고견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라고 글 올리면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것이고 그중에 나는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면 별 문제가 없을것인데...
  
  
  
  본인이 이미 결론 다 내놓고 대인배로 사람 목숨 하나 살린걸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니 그동안 두꺼비 욕한 보배사람들만 파렴치한으로 남게 되는거잖아요.
  
  
  
  내가 억울하고 분해서 글 올렸으면 같이 공분하고 감정이입한 사람들도 님이 달래준 후에 대인배의 길을 가는게 맞습니다.
  
  
  
  사회 생활이나 친구들 분쟁 있을때 젤 짜증나는 부류가 당신 같은 사람입니다.
  
  
  
  같이 욕해 달라고 징징거리다 혼자 기분 풀려서 싸우던 놈이랑 히히덕 거리면 옆에 있던 지인들만 병신 되는거죠.

• 숨은가슴찾기03/17 답글달기

  사람이 죽을때 시간 정해 놓고 죽습니까? 어느 천년에 글 올려서 의견 묻고 내용 조합하고 ... 현실성 있는 답글 좀..

• 병신만보면웃는형03/17 답글달기

  몇몇의 어그로들 때문에 보배를 싸잡아서 띠꺼운 말투...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진심으로 걱정까지 해주며 지원사격을 한건 생각치도않고 몇몇의 어그로들 때문에 후기는 안남길꺼라는 말... 갑자기 입에 담지못할 욕... 그럼 우린 뭐가 되는건가요?? 새 된겨;;; 어그로는 그냥 걸러야지~ 멘탈이 그리 약해서 되겠습니까?? 아까 님이 어디에 단 댓글중 "내가 왜 욕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쓰셧던데 다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브리앙03/17 답글달기

  아쉬울땐... 형님! 이라부르고
  
  
  
  볼일끝나면... ㄱㅅㄲ라고 부르는
  
  
  
  전형적인 ㅆㄹㄱ

• 브리앙03/17 답글달기

  발끈 하시면 또 욕한사바리 해주세요

• Alksh03/17 답글달기

  늦었오 떠나시오 도와준 보배에 흥분하고 욱해서 욕했다 ㅎ
  
  
  
  이중인격인가요? 님 글쓰고 삭제하고 하는게 몇번째인지는 아시나요?ㅎ ㅎ. 정리좀하고 신중하게 글쓰시길 앞뒤가 다다름

• 강민두03/17 답글달기

  보배에서 멘탈다지기 트레이닝 잘하고 계심

• 티웨리왕리03/17 답글달기

  나만독한건가
  
  자살을하던말던 신경쓰지말고 쭉진행해야하는게맞는거아닌가요
  
  
  
  제타사건 겪은보배회원들이 그런반응 나오는것은 당연합니다
  
  글 다지웠고 자살암시때문에 맘약해졌다
  
  이런식으로나오면
  
  앞서 있던일땜에 또다른배신감,의심은 당연한겁니다.
  
  
  
  가해자와 연락을하시는거자체가 잘못된거죠(인실좆 예정이면 감성팔이 당하지않게 가해자랑 연락안하는게 첫번째아닌지요..?)
  
  
  
  하유리님 마음도 이해는한다만
  
  대처가잘못되신것은 맞네요

• 맛있다찹쌀떡03/17 답글달기

  뒤늦게 욕설 댓글 단걸보고 감정이입해가며 댓글 달아준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네요. 그동안 작성한 글 삭제한것도 실망스러웠는데, 욕설 댓글은 무슨 상황이 있었다고 한들 쉴드가 불가능한, 정말 잘 못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 딸신03/17 답글달기

  자살한다는 사람은 절때 저렇게 나죽는다고
  
  
  
  광고 안합니다. 옥히사건때도 저렇게놔두면
  
  
  
  무슨일 생길까봐 합의 한거라고 했는데
  
  
  
  지금 서로서로 잘살고있죠ㅋ

• STARorSUN03/17 답글달기

  아니 그럼 저 상황에 하유리님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정답인가요???? 단지 걱정된다는게 그렇기 큰죄인가
  
  나같아도 저런식으로 문자오면 걱정은 될 듯 싶은데
  
  너무 물타기해서 한사람 훅 가게 만들지는 않았으면...

• joshriders03/17 답글달기

  형맘 이해함

• 푸른정령03/17 답글달기

  자살한다는데 맘 약해지는건 인정함
  
  누구나 그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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