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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지극 정성 입니다.. 추천..
노모 아~~난 썩었어
저 할머니께선...60여년전에 아들을 저렇게 보자기에싸서 논일.밭일 하시면서 젖을 물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셨겠지요 지금은 그 아들이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저렇게 정성 스럽게 돌봐 주실거라 생각합니다....가슴찡하네요 ㅜㅜ
저런 ㅊㅊ
다들 엄마한테 전화한통씩 넣어드리세요..
저는 않계시네요..ㅠㅠ
고개숙입니다..
추천합니다
대단한 효심이네요.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효자분이시네요 본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