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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먼지가되어 사라졌을듯..
누나가 만지면 설까?
작가가 씨발년이지
시누질 대단할듯
박윤수가 부릅니다
먼지가 되어..
판정: 미저리
이 상황에 남자 여자만 바꿔보세요. 어떤 결과일지.. 저 프로그램에 나가는게 아니라 검찰청에 나갔겠죠 ㅋㅋㅋㅋ
어차피 다 설정이겠지만 동생도 그걸 좋아했으면 큰일났겠네
가해자인 누나가 미투운동을
벌이게 되는데..
아는 누나가 저러면좋은데 친누나가 저러면 기분드럽지 ㅋㅋ
예전에 똑같은 프로에서 똑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여고생 딸을 저리 만졌죠.. 그렇다고 아빠가 여고생 딸의 성기를 만지거나 같이 목욕하거나 알몸으로 다닌건 아닙니다..
다른 아빠들 보다 더 터치가 심했다 뿐이었죠..
그런데..
여가부, 여성관련된단체(쿵쾅이들단체) 에서 난리나고 방송국 항의전화하고 지랄 났습니다.
딸에겐 아빠 고소하라는 소리까지 나왔죠..
결국 방송국 항의하고... 아빠가 안그런다는 약속하고 무마 됐습니다..
남자는 아빠여도 딸에게 스킨쉽 하면 안되고 누나는 남고생 동생 성기까지 만지는데.. 아무런 이야기가 없지요.
품버.....ㄴ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