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선영
제가 선택한 작전이었고... 제가 따라잡지 못 했습니다...
김보름
( 눈물을 쥐어짜며 ) 왕따 발언은 말도 안됩니다.... 절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흐흐흨~
인터뷰는 제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경기 끝난 직후라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했기 때문에...... 흐흨!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ㅠㅠ
박지우
( 옆에 보름이 우는거 보고 같이 울면서 ) 흐흨.... 흐흡.. 컥! 흐흐흨... 흐흐흐흐흨.... ㅠㅠ
감독
모든게 선영이의 뜻이었고 말리지 못 했습니다...
옆에서 잘 다독이지 못한 제 탓이 큽니다...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
.
.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12]
537기 | 11:20 | 조회 1305 |보배드림
[18]
마포보안관 | 11:19 | 조회 5482 |보배드림
[12]
주디로 | 11:24 | 조회 4390 |보배드림
[17]
1가구1주택 | 11:23 | 조회 4705 |보배드림
[36]
붓다페스트 | 11:15 | 조회 4509 |보배드림
[9]
무궁화의눈물 | 11:05 | 조회 3767 |보배드림
[1]
ablo666 | 10:56 | 조회 2686 |보배드림
[8]
삐에로가면 | 10:49 | 조회 3900 |보배드림
[13]
조온나좋은형 | 11:16 | 조회 1732 |보배드림
[15]
넌마늘좋아한다했잖아 | 11:08 | 조회 5501 |보배드림
[18]
공전절후 | 11:03 | 조회 2278 |보배드림
[8]
내곧츄콜로세움 | 10:57 | 조회 1275 |보배드림
[14]
혼쭐 | 10:55 | 조회 5603 |보배드림
[24]
삐에로가면 | 10:50 | 조회 5958 |보배드림
[4]
danzei | 10:18 | 조회 974 |보배드림
댓글(19)
하루죙일 설득에 협박에 별 개지랄 다 떨었을듯.
협회와 분리하여 노선영선수 따로 인터뷰 해야합니다.
시나리오쓰고 그대로 하라고 갈구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천십팔년
비나이다~로또1등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