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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머하는 사람이죠?짱깨 대변인 인가요?
밥
팅
이번엔 폭행으로 끝났지만
이전에 미국에서 총알 맞을뻔 한적도 있는데
아직도 기레기들은 지들이 특권이 있다고 상황을 잘못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움.
어느 나라 경호원도 기자를 1순위로 두는 경우는 없음.
기자는 그냥 기자일뿐
경호 대상 마크에 집중하지 기레기가 뭐라도 된다는 듯이 나데는게 웃긴거임..
미국에서 경호원이 총까지 꺼내서 제지했을때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단합하여 입에 재봉틀로 틀어 막더니
지들이 맞은것도 있고 짱개정도는 우습게 생각한듯한데..
짱개가 이번 사건 수사도 안할뿐더러 오히려 경호상의 문제를 제안할거임.
사실 그걸 바라고 수사를 요청한거라는게 뻔히 보임.
이런게 한 두번도 아니고
요인 경호가 경호의 제1원칙이라는 사실을 이번기회에 기레기들은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