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신화는 없다 요약 +488 [29]

오사카 출생 후 한국옴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

고대입학 똑똑함.

물론 건강문제로 군대는 안감(군통수권자 시절 총쏘는거 봤지?)

학생시위전력 나름 정의감도 있었음

일을 하고 싶어 박통에게 편지

대통령의 보은(?!) 혹은 용서(?!)로 자칭 중소기업이였던 현대건설 입사

술을 잘마심=사장님 눈에 띔

당시 건설업계의 현실

군부정권+정경유착

"힘듭니다." "밤새서라도 해!"

"작업자들이 위험합니다." "조인트 까면서... 니가 알바아냐!"

"돈이안됩니다." "다 방법이 있어! 눈가리고 아옹~!!"

입찰비리는 판을 치던 시절임

기술력이 아니라 유착으로 성장한 것이 건설사임

물론 근면성실이라고 포장된 우리 아버지들의 건강을 해친 노동강도와 함께...

아무튼 부사장 승진

현대건설 사장사모님과 태진아 간통사건 터짐(태진아의 나비효과)

안타깝게도 결혼 앞둔 딸 자살, 사장퇴진으로 이어짐.

MB 어부지리로 사장자리 차지!

셀러리맨의 신화로 승승장구

정주영회장 대통령 출마

MB도 정치 욕심 있어서 지원 거절 현대입장에서는 배신

현대비자금도 내꺼요 하고 챙겨감

정주영 회장이 사람 잘못봤다고 땅을치고 후회

국회의원 당선 하자마자

정치법 위반으로 미국행

BBK설립

언론홍보도 하고 명함도 돌리면서 자랑질

문제터지자 나몰라

서울시장 출마

청계천 복원사업 등으로 화제

상인들 생존권 시위

쫒겨난 상인들 가든파이브로 옮겨준다고 약속 

후 높은 분양가로 정작 청계천 상인들은 거의 입주 못함.

박근혜와 대통령 후보 경쟁

측근문제 충분히 알고 있었음(후보토론시 언급)

747정책(개구라)

한반도 대운하 = 4대강 축소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기가막힌 카피로 국민 과반수가 놀아남

대통령 당선

고소영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녹차라떼처럼 썩게 만드는 학연지연혈연 심지어 종교연으로 고루 등용!

세종시 철회

노무현 대통령 자살

소고기 파동 명박산성

연평도 포격(민가) 무대응(안상수 보온병ㅋㅋㅋ자칭 보수 반공/안보가 최우선인 정당 클라스)

자원외교

등으로

똥을 싸지름...

정권이양 빅딜

대통령 승계 작전 시작

국정원 댓글 사건

한반도의 암흑세기로 기억 될 "이명박근혜"의 탄생

BBK 아들 승계작전 중 들통~~

그래서 DAS는 누구의 것 입니까?

제가 아는 건 이 정도인데... 틀린건 따끔히 지적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