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키우시고 낳으신 어르신들..
당신들은 고생하고 무식했지만
자식들은 자신 같지않기를 바라는 마음...
새벽눈뜨고 일어나 온갖 잡일 하시면서 학비대주고
똑똑한 사람으로 키워 내셨다.
서로들 내자식이 더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자랑하는 맛으로 사셨지..
하지만 그렇게 당신이 자랑하던 똑똑한 자식들이 만든 대통령은 부정하신다.
니네가 뭘 알아!
우리 박 대통령 불쌍하다고..
우리 박 대통령 불쌍하다고......
어르신들은 욕할 대상이 아니라
지금도 피해를 받으시는 가여운 분들 이십니다..
지금도 그런세력들은
세상이 무식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내년에도 분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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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ㅜㅜ ㅊㅊ
저중 99%는 5만원이 탐나서 오는사람일듯해요
세뇌받은게 아니라 주권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노인들이에요.
저들은 스스로 국민주권을 개누리정권에게 받아먹는 사료와 바꿔버린 개돼지병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