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치쉬폰 | 06:46 | 조회 0 |루리웹
[15]
감나무건너상회 | 06:41 | 조회 0 |루리웹
[11]
월북장려정권 | 06:39 | 조회 0 |루리웹
[16]
준준이 | 06:39 | 조회 0 |루리웹
[3]
안경모에교단 | 06:3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06:35 | 조회 0 |루리웹
[6]
어흑_마이_간 | 06: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928705621 | 06:24 | 조회 0 |루리웹
[0]
클라크 켄트 | 06:04 | 조회 0 |루리웹
[3]
[The]왜인룬이 | 06:19 | 조회 383 |SLR클럽
[2]
쥬메이라 | 06:33 | 조회 391 |SLR클럽
[3]
허드슨리버 | 06:36 | 조회 0 |루리웹
[6]
잠만자는잠만보 | 06:34 | 조회 0 |루리웹
[11]
Unigyu | 06:22 | 조회 0 |루리웹
[5]
message | 06:18 | 조회 372 |SLR클럽
댓글(9)
그럼 처가에는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이? ㄷㄷㄷ
ㄷ ㄷ ㄷ
훗. 저는 그게 조절이 가능함 ㅎㅎ
좀있다 다시 들어옴..
나라 구한 거까지는 모르겠는데
최소 의병활동은 하신 듯
전 제가 토요일 나가서 하루 자고 들어옵니다~ 물론 놀러가는겁니다 ㅋㅋ
와 진심부럽습니다 개부럽
그게 좋은건가요? ㅎㅎ
전 피곤하고 힘들어도 주말에 딸아이랑 같이 놀아주는게 넘 행복한데요.. ^^
떨어져있음 너무 보고싶다는..
작년에 온가족이 다같이 한국 갔다가 저만 먼저 돌아오고 와이프랑 딸아이는 3주정도 더 있다가 왔는데 보고싶어서 넘 힘들었네요.. ㅎㅎㅎ
전 와이프 외국인이라 일년에 2개월 정도는 혼자 지냅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