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InGodWeTrust | 20:01 | 조회 402 |SLR클럽
[1]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08 | 조회 0 |루리웹
[5]
THE오이리턴즈! | 20:07 | 조회 0 |루리웹
[10]
아랑_SNK | 20:07 | 조회 0 |루리웹
[20]
쌈무도우피자 | 20:05 | 조회 0 |루리웹
[14]
삼지광 | 20:03 | 조회 0 |루리웹
[31]
루카스 포돌이 | 20:03 | 조회 0 |루리웹
[14]
밀떡볶이 | 20:03 | 조회 0 |루리웹
[26]
노아위키 | 20:01 | 조회 0 |루리웹
[8]
5324 | 20:00 | 조회 0 |루리웹
[15]
ELEMENTALMASTER | 20:00 | 조회 0 |루리웹
[23]
빛나는별의 | 20:00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19:59 | 조회 0 |루리웹
[90]
루리웹-38377292911 | 19:58 | 조회 0 |루리웹
[2]
민트쵸코계란비빔밥 | 20:05 | 조회 0 |핫게kr
댓글(12)
멀쩡한 애기들 죽여놓고 책임을 시스템의 문제로 돌리는 센스... 암 이래야 개한민국이지 ㄷㄷㄷ
신생아가 중환자실에서 링거에 의존해서 인규베이터에 있는 아기가 멀쩡한 아기라니요...
어이가 없네.....
이건 뭐 협박 입니까?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나요??
아 시스템때문에 애들 죽였구나..이러면 되나요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만 제가 제약회사 다녀본 경험으론 현재 건강보험제도를 가장 잘 이용하는 집단도 의사선생님들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일부라는 것도 알고 그 피해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놀랐던것은 동네병원에서 공공연하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저희 어머니 암수술 두번하시고 그때 마다 훌륭하신 선생님 만나서 자세한 설명과 안심시키는 말씀들 소중하게 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진료실 두개를 번갈아가며 외래보시는걸 보고 '아니 이렇게 힘들게 외래보고 또 언제 수술하시나' 걱정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에 반해 제가 제약회사 일할땐 참 안타까운 경험 많이 했습니다. 전체 의사선생님들 매도하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글쓴님께서 말씀하신 그 뒷짐진 뒷모습이 비단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은 힘없는 사람 희생양 만들기 아닌가요
재천 소방관들 처름....
님의 말씀 압니다 의사들 사이에서의 감시체계 까지 무너져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까지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그 피해는 어디로 갈까요. 이를테면 병원급의 경영진은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의사로써의 역할을 알지만 현장에 눈감는거죠 바로잡을 수 있는건 국민들 밖에 없습니다.
애들 넷이 죽은 사건을 갖다가 너무 이때다 하시는 느낌이에요.
보기에 썩 좋아보이지 않읍니다
부주의로 인한 감염 사건으로 아기들이 죽었는데 이 사건을 반성 않고 오도해서 자기들 이기를 위한 주장에 근거로 쓰는 센스 대단하네
부주의가 어디에서 나왔죠?
과실치사로 주치의가 피의자로 조사받았죠 그게 부주의로 사람 죽였다는 의미 입니다
시스템 떼문에 죽인게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하루 감염 관리료 몇 백원으로 미국 수준의 감원 원칙을 원하는 사람들이 문제 있지요
좋은 상품을 원하면 가격을 더줘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