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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 17/12/17 18:32 | 추천 68 | 조회 6769

지금보니 진심 중국이 많이 참았네요. +375 [4]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81620

처음엔 우리나라 관점,입장에서 보다가..
반대로 상대국가 입장에서 생각해봤죠..

우리나라에선 과거(최근),기존엔
"기자" 신분은 다들 높다고 생각해왔었죠. (사실 인기 직업이고 경쟁,선호직업)

하지만 우리나라가 기자가 중국 에서도 신분이 같을까요?

최근 중국내에 언론관련 뉴스를 검색해봤었습니다,

언론통제가 무지 심한 나라고 인터넷통제도 심하죠. 세계 언론지수도 무지 낮은..
중국엔 "기자" 신분은
천대받는 직업일수도있는거..

중국에서 언론통제한다고
중국내에 어느 언론도 찍소리 하는곳 못본거 같고, 그런 보도조차도 못봤음;;
우리나라면 여기저기 단체에서 난리 치겠지만..
거기선 목숨 내놓고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폭행당한기자.. 어쩌면 공안에게 구속 될수도있었는데
그래도 그냥 보내준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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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아 는 자국 기자 암살시킨 숫자만해도 헤아릴수도 없고 (실종포함)

10년전만해도 전세계에서
언론인 구속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중국이 1위였음;;


그래도 중국정부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답변도 해주고
조사 한다는 성의를 보여주던데..

분위기 좋고 깨고싶지 않아서..
이정도면 무지 생각 많이 해줬구나
라고도 생각을 해봤네요.

'중공'이 북한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구나 싶더라는.. 그래도 중공은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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