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맨.. | 17/12/17 17:50 | 추천 60 | 조회 1682

'문빠'가 말한다 "대통령 바뀌고 삶 평온해져" +46 [8]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81611

[경향신문]

지지율 70%의 원동력은 문재인 팬덤… “우리는 배후나 지령이 없는 집단”

올 12월 20일은 원래 19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1년 전 이맘때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대선일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덧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일은 200일을 넘겼고, 문 정부의 지지율은 7개월이 지나도록 70%를 유지하고 있다.

TopSolid12/17 답글달기

저는 마지막 최종 보스를 감방에 쳐 넣어야 삶이 편해질거 같습니다.
랜선집사12/17 답글달기

대통령이 보수언론에 편향된 광고 시정하라고 하자마자 경향 한겨레 논조가 좀 바뀌긴 하네요ㅋㅋㅋ돈되는 문팬 뭐 이런 생각하는 건가ㅋㅋ
죽떠리12/17 답글달기

헐 견향이 젠틀재인, 문팬, 문사모, 노란우체통 등을 문빠라 한다. 오유가 빠졌다. 아 부끄럽고 부끄럽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ㅜㅜ
헤이즐넛향기12/17 답글달기

충성충성 하면 되는데요, 뭘 것보다 모든 기자가 소위 기레기는 아니지 싶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기자이름을 넣자는 김용민글에 동의하네요
랜선집사12/17 답글달기

네 저도 모든 기자가 기레기라고는 생각 안 해요. 경향 한겨레가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으니 최근 대통령 발언을 반기지 않았을까 추정하는 거죠ㅋ
SYSTEM12/17 답글달기

MOVE_HUMORBEST/1535760
테디베어박물관12/17 답글달기

견향이 지금 비꼰거에요
닉결정장애12/17 답글달기

뭐? 12월 20일 투표가 없어??
확실해?12/17 답글달기

방어만 하면 되는 입장이라 스트레스 지수가 300퍼 내려간 듯
SYSTEM12/17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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