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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답답하겠네요
처가집 사람들은
사위가 한심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무시할 수 밖에요.
사위가 한심해도 대놓고 무시하면 안되죠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러겠죠.
괜히 그럴 리가...
아니면..자격지심이던가
제 매제도 그래요.
저는 그냥 보통으로 대하는데
여동생 얘기로는 좀 섭하게 대한다나?
그래서 요즘은 투명 인간 처럼 대한다는.. ^^;
부부간에 일어나는 일 부모님이 참견하는거 찬 꼴불견이죠..저같으면 와이프랑 말해서 처가집하고 약간멀어지던가 확실하게 말을 하는 방법을 찾을거같아요. 와이프랑 사이가 좋다는 전제하에요
그렇죠. 처가에서는 간섭하면 안됩니다
그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자식들이 무시하지 않으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