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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젊건 안젊건 간에 저도 90년대에 대학 다니면서 저런 문화의 한복판을 누렸던 한사람으로서 말도 못하나요?
훠이 물럿거라
뭐 이런...
작은 눈을 감추려고 화장을 하고
선글라스까지 꼈군요
뭔 화장?
진짜 지금봐도 까리하네요 저 눈매
이 촌스런 스타일은 뭐죠?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옷보다 더 세련됏소.
맨 마지막 사진은 뭘로 봐도 90년대인데
너무 우상화한듯 ㄷ ㄷ ㄷ ㄷ
우리나이에선 우상이엇소
네 다음 촌놈
네 다음 병신
저는 이냥반 별로 안좋아 했는데.... '여름안에서'는 좋아했네요.
아르헨도는 더 싫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