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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조카도 나중에 어른이되면..
어린 후배나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는.. 반복반복 될수도
공부 못하는 애들이 떠들지 않고 자는거야 고마운 일이지만
방과후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선행학습 하느랴 이미 다 아는내용에 피곤에 쩔어서 자는거야
선생도 학생도 딱해보이고 그래요
세상에 재미있는 수업이 있나요? ㄷㄷ 그럼 다 공부잘하지
수업에 일부러 자게되면 밤에 늦게자게 되고 아침에 또 피로가 쌓임. 그리고 수업이 재미없으면 수업 듣는거 제끼고 그내용 자습하던가 복습하면 되는거지 굳이 잘필요야..
자습할 때는 안자는지 묻고 싶네요.
오전에 학교에서 자고 심야자습까지 한다네요 직접 신청해서 공부는 좀 하는편이라
고등학교 때 저희 반에서만 서울대 법대를 2명 갔는데...
걔들 수업 때 보면 집중력 끝내줍니다.
옆에서 바늘로 찔러도 모를 듯한 집중력이지요.
선생님 핑계? 글쎄요... ^^
그 중 한 놈이 지금 창원지법 부장판사...
담임선생님 난리 났겠네요 한 반에 설대 법대 ㄷㄷ
그 시절 마산인문계 5개 고등학교, 매해 30명~50명씩은 서울대, 연대, 고대 갔습니다.
그렇게 남탓만 하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겠네요.
그 시간에 자면 다른시간엔 공부합니까?
공부는 밤에 한다네요. 모의고사 성적보니 어느정도 나오는거 같아서 뭐라 하지는 않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