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Cloud Chaser | 21:09 | 조회 0 |루리웹
[21]
히로이 키쿠리 | 21: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341283729 | 21:0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20:5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643494563 | 20:49 | 조회 0 |루리웹
[13]
사조룡 | 21:01 | 조회 499 |SLR클럽
[56]
HOTGE | 21:10 | 조회 0 |핫게kr
[71]
HOTGE | 21:10 | 조회 0 |핫게kr
[21]
출근.하는남자 | 21:10 | 조회 0 |핫게kr
[12]
달빛해 | 21:10 | 조회 0 |핫게kr
[43]
| 21:10 | 조회 0 |핫게kr
[8]
일칠일오 | 21:10 | 조회 0 |핫게kr
[22]
| 21:10 | 조회 0 |핫게kr
[25]
황사속에그대 | 21:10 | 조회 0 |핫게kr
[5]
--,-- | 21: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불교관점에선 맞는말인가...
그 댓글에서 본 전체적인 의미가
종교적인 관점에서 내 인생애 낳음을 당해 인생을 산다라는게 아니라
이 뭣같은 세상에 왜 태어나게해서 날 힘들게 하냐 태어나지 말게 하지
부모때문이다 당했다 이런의미더군요..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자식새끼가 알아주지 못하고 깨닳지 못하면 저딴 말이나 씨부리는거죠...
애초에 화목하고 사랑받고 자라는 가정환경이면 저런일이 안생기는데 대체로 저런애들보면 부모님들이 좀.. 전혀 교류없이 그야말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폭력적인 집안이 많더라구요. 애들이 괜히 저러겠나요 다 보고 배운게 그거니 저렇게 된거죠
이런 거지 같은 예문은 어디에 있는 거죠
몇일전에 본 글이라..
저 단어가 굉장히 제 입장에서 큰 충격이여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답답한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카톡 거기 메갈 워마드 천지에요 원래부터가 다음이 여초카페 다분히 많은데 그게 반영된듯
그 날로 어플지웠습니다.. 내 자식이 그런소리를 하면 얼마나 충격적일까.. 이런생각에 정말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지금도 화가나네요..
고아라고 생각하면 좀 다를수도 있.....
음 물론 저런 표현을 쓰는 사람들중에 쓰래기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일부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가정폭력이 먼곳의 이야기가 아니거든요